양파 (중간크기) 3개, 와인 1병 (700㎖), 소독한 유리병...

3~4일 숙성 후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은 냉장고에 보관

 

양파를 와인에 넣어 숙성시킨 후 양파는 건져내고 남은 와인만 하루 2~3번 소주잔 양만큼씩 음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요.

 

1. 혈당과 혈압이 정상으로 복귀

2. 갱년기의 얼굴 화끈거림, 수족냉증, 고혈압의 정상화

3. 무릎 통증 해소 및 관절질환 치료

4. 몸무게 감량

5. 이명증 개선, 침침한 눈도 맑아지고 비문증도 해소

6. 변비, 소변통, 두통, 백발, 주름살 감소

7. 성기능 회복 및 증강

8. 복용 후 갱년기 증세 및 뇌경색 호전

 

 

크헉~~~~ 진짜????

다른 것보다 3번과 4번에 눈이 번뜩!!!!!

 

 

무엇보다 양파 자체가 콜레스테롤과 몸에 지방이 쌓이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고

레드와인이 혈관질환 및 심장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저 효과들이 과연 모두 다 나타날 지는 미심쩍지만..

그래도 만드는 방법이 쉬우니 저도 한번 따라해 봅니다.

살이 빠진다는데 뭔들 못하겠냐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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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꾼 최진규

당뇨병이 뭔 병인가에 대해선 각설하고

고치는 법만 간단하게 말하겠다.

당뇨에 대한 책이 수백만 권이 있지만 영영 못 고친다는 애기만 있지

고친다는 얘긴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뭐 관리만 잘 하면 된다고?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말지어다.

나는 당뇨병 환자를 수백 명 완치하여 보았다.

세상에서 고치기 제일 쉬운 게 당뇨병이다.

약 필요없다.

돈 없어도 된다.

간단하다.

쉽다.

그냥

파김치만 열심히 먹으면 된다.

쪽파로 파김치를 담그라. 대파는 안 된다.

채소 중에서 농약 제일 많이 치는 게 대파다.

열흘에 한 번씩 농약을 안치면 큼직한 벌레가 뿌리를 다 파먹어 버린다.

파김치를 담글 때

감자를 조금만 갈아서 넣어야 한다.

강판에 갈든지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라.

날감자를 갈아 넣어야지 익힌 것은 안 된다.

그 다음엔 양파를 썰어서 넉넉하게 넣어라.

이건 강판에 갈지 말고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야 한다.

양념은 마늘, 고춧가루, 생강, 젓갈.. 마음대로 넣어라.

어떻게 하든 맛있게만 담가라.

새우젖도 좋고 멸치젖도 좋다.

너무 짜지 않게 간을 맞추라.

그 다음이 중요하다.

이걸 냉장고에 절대로 넣지 말고

바깥에 두라.

냉장고는 온갖 세균의 온상이다.

냉장고는 만병의 근원이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부가 큰 냉장고를 장만하느니

큰 냉장고 많은 집에 온갖 병자도 많도다.

발효식품, 장류식품을 빼 놓곤 모든 음식은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탈이 없느니.

무병장수의 가장 큰 적은 냉장고로다.

아무튼 잘 담근 파김치를

냉장고에 넣지 말고

 

따뜻한 방 안에 두어 묵히라.

묵히고 삭혀서

국물이 부글부글 개어 오르고 끓어 오르게 하라.

짠 맛도 없어지고 매운 맛도 없어지고

오직 시어터진 맛만 남게 하라.

온갖 건더기가 죄다 가라않고 시어터진 국물만 남거들랑

요것이 바로 당뇨병에 천하명약이라.

그 다음엔 어떻게 하냐고?

먹어라.

시어터진 파김치를 먹어라.

국물도 먹고 건더기도 먹고 부지런히 먹어라.

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건더기로 쌈도 싸서 먹고 날마다 끼니마다 먹어라.

집에서도 먹고 밖에서도 먹고

이 나라에서도 먹고 딴 나라에서도 먹고

죽기살기로 먹어라.

한 달을 먹어서도 아니 된다.

두 달을 먹어서도 아니된다.

일 년을 먹어서도 아니된다.

이 년을 먹어서도 아니된다.

오직 정성과 끈기로

오 년을 죽기 살기로 먹어라.

이것이 당뇨병 통치 최고비방이니라.

이 말을 믿거나 말거나

아무도 상관치 않을 것이로되

믿고 행하는 자는 병이 나으리라.

하긴 이렇게 쉬운 것도

못하는 자 안하는 자 많으니

말세로다.

말세로다.

정녕 말세로다.

 

시어터진 파김치가 어째서 당뇨병 통치약이 되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이제 진짜로 지리산에 간다.

 

이글은 약초의 대가이신 최진규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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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입수 소개한다.

 

◈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냉증 개선 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비밀을 알려면,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지방새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큰 지방세포와 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이 된다.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는 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당뇨병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즉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잇달아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은 그런 효과를 나타네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

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은 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어떻게든 우리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

 

【재료】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1.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2.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4.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흑초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1.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2.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4.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사과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개, 사과식초 300ml

【만드는 법】

1. 생강을 1*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사과식초를 붓는다.

3. 적당히 배어들면 먹기 시작한다.

 

 매실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3개, 매실초 적당량

【만드는 법】

1. 생강을 슬라이스로 썰어 보존용기에 넣는다.

2. 1에 매실초를 붓는다.

3. 1~3시간 정도 지나면 먹기 시작한다.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

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

▲"한번 먹어 봐~.끝내 준다우." 즉석에서 만든 김치찌개를 권하는 노병복 씨.

초보 주부조차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을 물으면 '김치찌개'를 외친다.

'김치 송송 썰고 양념. 야채 넣어 팔팔 끓이면 되죠. 뭐~.' 하지만 막상 그렇게 큰소리 뻥뻥 친 찌개맛을 보면 항상 '2%'가 부족하다. 도무지 그 집에서 먹던 맛이 안난다. 한국인의 대표 맛 김치찌개. '식탁의 감초' 같은 음식이지만 입맛에 꼭 맞는 맛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김치찌개의 식신(食神)'으로 불리는 서울 '광화문집' 노병복 씨(61.여)를 찾아갔다. 24년간 김치찌개 맛 하나로 대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세대 구분 없이 단골을 지켜 온 노병복 씨가 김치찌개 비법을 공개했다.

수십 년 넘게 김치찌개의 소문난 손맛의 명성을 지키고 있는 노 씨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그의 비법 하나. 바로 생목살이다. 매일 아침 돼지고기 목살 생고기를 사다 쓰는데 다른 부위는 팍팍해서 찌개의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낼 수 없단다.

비법 둘은 소주와 사이다에 있었다. 처음 그를 찾아갔을 때 "이거 가르쳐 주면 안되는데∼"라며 머뭇거리던 노 씨는 끈질긴 부탁에 양념 속을 드러내보였다. 김치찌개 양념에 소주를 넣으면 돼지고기 누린내를 없애고 사이다는 시원한 맛을 내준다는 것.

비법 셋은 역시 김치다. 그는 김치찌개에 사용할 김치에는 젓갈을 안 넣는다고 했다. 젓갈을 넣은 김치를 쓰면 김치찌개의 개운한 맛이 반감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물론 집에서 김치찌개를 위해 김치를 따로 담을 수는 없지만 생목살, 소주, 사이다만 기억해 둬도 '아주 특별한' 김치찌개를 장담한다고.

- 더 맛을 내는 포인트

시지 않은 김치에는 식초 1큰술

식당 김치찌개 맛은 시큼할 정도로 푹 익은 맛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익은 김치가 없을 때는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비슷한 맛이 난다.

기름기 있는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순살코기보다 기름기가 적당히 붙은 것이 김치찌개 맛을 한결 부드럽게 한다. 이때 냉동이 아닌 생고기를 쓰는 것이 중요. 김치찌개에 햄을 넣으면 누린내가 나고 김치맛도 죽는다. 돼지고기가 싫다면 바지락 낙지 같은 해물을 넣어도 좋다.

센 불에서 팔팔

김치찌개는 한 번 센 불에 끓인 다음 먹기 직전 다시 센 불에 5분 정도 끓이면 찌개가 걸쭉하고 단맛이 강해진다.

육수는 물, 멸치국물도 OK

김치찌개 육수로는 물이 좋다. 고깃국물을 넣으면 맛이 텁텁해진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원한다면 멸치국물을 넣어도 좋다.

 

 

※ 재료

김치, 돼지고기 목살500g, 두부 반모, 대파 한뿌리, 마늘, 생강, 소주 한 스푼,

사이다 한 스푼, 후춧가루, 고춧가루, 소금, 물

 

1. 새콤하게 익은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넣는다.

2. 돼지고기는 목살 부위 생고기를 사용하며 적당히 잘라 김치 위에 얹는다.

3. 두부 반모를 네모 반듯학 썬 뒤 넣는다.

4. 국산 고춧가루를 물에 갠 뒤 마늘 생각 다진것, 소주 사이다 각 한스푼씩을 넣고

   후춧가루를 살작 뿌린 뒤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든 후 두부 위에 얹는다.

5. 대파를 송송 썰어 넣는다.

6. 재료가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7. 팔팔 끓이면서 소금으로 간을 한다.

내용량 ; 어성초 (한국산) 2Kg

            자소엽 (한국산) 1Kg

            녹차잎 (한국산) 1Kg

 발모차 :어성초2 자소엽1녹차잎1 (다 말린것)병에넣어 1.5리터 생수 넣어 뚜껑닫아 상온에 1시간 방치후 뚜껑열어

 

냄비에 다 쏱아부은후 약불에 1시간 달여서 건더기 걸러낸후 물만 공복에 하루 3번 150미리~200미리 양을 먹으래요

 

*발모토닉 어성초2 자소엽 1 녹차잎1 을 주정30프로와 용기에 담아 21도 상온에 3개월 숙성해서 머리에 바름

                         머리속이 완전 깨끗해지더라구요 바르고30분후에 보니 각질이 말끔이 없어짐.

 머리감고 발라도 되고 안감고 발라도 된대요.하루두번 바르래요.(이상 옮긴글)

건재를 이용하여 발효액을 만들때 설탕물 제조시 주의사항

 

처음부터 설탕을 넣고 물을 끓였는데 어떤가요? 라는 질문을 

CJ(주) 인천제1공장 기술팀에 문의한 결과

동량의 물을 끓여서 설탕을 녹이면 되는데 물에 설탕을 첨가한 다음에는 절대로 끓이면 안됩니다.

설탕의 주성분은 자당이지만 여기에 고열을 가하게 되면 호정으로 변하게 됩니다.

설탕의 성분이 바뀌게 되면 미생물의 활동을 저해하게 되고 때로는 다른 미생이 자라게 되어서 전혀 다른형태로의 액이 생성되거나 실패의 주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 인터넷 검색

 

위의 내용에 대해서 2012년 8월 효사모에서  CJ 제일제당 고객상담실을 통해 연구소에 확인의뢰를 해본 결과 2012년8월31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하늘이 참 맑은 오전입니다^^

어제 문의하신 내용 답변 드리려 전화 드렸으나 부재중이셔서 부득이하게 메일로 답변 드립니다.

 

설탕을 끓는 물에 넣고 끓여서 녹였을때도 전분의 가수분해 메카니즘과같은 덱스트린이 생성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고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설탕에 물을 넣은 후 가열을 하면 약 80℃ 정도에서 가수분해가 일어납니다.

이때 일어나는 성분 변화는 이당류인 설탕(Glucose+Fructose)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서

포도당(G)과 과당(F)으로 분해가 되며 덱스트린 성분은 생기지 않습니다.

전분의 가수 분해시 생기는 덱스트린 성분은 생성 되지 않는 다고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상담원 오현주 드림.

 

 

인터넷상에서는 위의 사례처럼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들이 있다보니 정확한 정보수집에 혼돈이 생기기도 합니다.

 

설탕은 찬물에도 충분히 녹으므로 굳이 끓일 필요 없으며 사용하는 물에 불순물을 가려낼 목적으로 굳이 끓여서 사용하려면 끓인 물을 식혀서 온수(40도 전 후)에 설탕을 녹여  사용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호정[dextrin]

덱스트린은 전분의 가수분해 시 생성되는 여러 가지 산물 중 포도당과 맥아당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BT용어사전)

 

녹말을 산·열·효소 등으로 가수분해시킬 때 녹말에서 말토스에 이르는 중간단계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가수분해 산물이다. 사무용 풀, 수성도료, 제과의 조합용이나 약품의 부형제 등으로 쓰이고 있다.

 

호정(糊精)은 녹말보다 분자량이 작은 다당류를 총칭한다. 녹말을 약간 분해한 고분자량에서 아이오딘-녹말반응을 보이지 않는 저분자량의 것까지 넓은 범위의 것을 말한다. 가용성 녹말도 덱스트린의 일종이다. 생체 내에서는 침(타액)과 소장 내의 세균에 의해 녹말에서 덱스트린을 생성하는 반응이 이루어진다.

 

공업적으로는 주로 가산배소법(加酸焙燒法)이 사용되며, 가수분해의 정도에 따라 흰색·담황색·노란색의 3종류가 있다. 흰색 덱스트린은 찬물에 40% 이상 녹고, 더운물에는 완전히 녹으며, 주로 견직물의 끝마무리풀 또는 약의 부형제(賦形劑)로 사용된다. 담황색 및 노란색 덱스트린은 찬물에 완전히 녹고 점성도는 낮으며, 용도는 사무용 풀, 수성도료, 제과(製菓)의 조합용이나 약품의 부형제, 연탄의 점결제 등으로 사용되는 등 다양하다

 

다음은 재료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않는 경우 설탕 시럽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효소액 담그기에 자주 사용되는 물과 설탕의 시럽 비율이 (3:7  4:6  5:5) 입니다.

비율의 정확한 의미 파악도 힘들고요 해서 나름대로 의미를 정리하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용량계산표를 올립니다 혹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달아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 비율 ]

 - 비율은 무게(물1kg : 설탕1kg 아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부피를 의미합니다. 즉 물 1리터에

    일정량의 설탕이 녹아 시럽이 2리터가 되었을 때를  5:5 시럽이라고 합니다.      

 - 보통 설탕 1kg이 녹으면 약 500ml (0.5 리터)의 부피가 발생 합니다

 

[표사용]   

  - 자기가 원하는 시럽 총량을 도표에서 확인한다.

  - 원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물(리터)과 설탕(kg)를 계산하여 시럽을 만든다

  -  예) 5:5 시럽 2리터 필요할 경우 =  물 1리터 + 설탕 2kg 하면  시럽 용량 정확히 2리터 나옴

           (실제 확인한 결과 1국자 정도 더나옴 ㅎㅎㅎ)

 

[ 용량계산표]

필요시럽
용량(리터)

3:7시럽(물:설탕)

4:6시럽(물:설탕)

5:5시럽(물:설탕)

물(리터)

설탕(KG)

물(리터)

설탕(KG)

물(리터)

설탕(KG)

1

0.3

1.4

0.4

1.2

0.5

1

2

0.6

2.8

0.8

2.4

1

2

3

0.9

4.2

1.2

3.6

1.5

3

4

1.2

5.6

1.6

4.8

2

4

6

1.8

8.4

2.4

7.2

3

6

7

2.1

9.8

2.8

8.4

3.5

7

8

2.4

11.2

3.2

9.6

4

8

9

2.7

12.6

3.6

10.8

4.5

9

10

3

14

4

12

5

10

 

[ 응용 문제 ]

  - 재료에서 즙이 얼마가 나왔는지? 설탕을 몇kg 넣으면 몇리터 되는지?   계산해보면 재미 있습니다 ~~~  

  -  문제)  매실10kg 과 설탕11.5kg 을 혼합하여 효소를 담근후 액기스 15 리터를 추출

            이때 순수하게 매실 10kg 에서 나온 즙의 양은 얼마가 될까요 ? 

 

        답) 매실 10kg 즙 = 매실액기스 15리터   - 설탕 부피 5.75 리터 = 9.25 리터  ㅎㅎㅎ 

        그러므로 순수하게 매실에서 나온 즙의 양은 10리터 (5되) 정도 되겠습니다 ~~~  

 

                                                                                                   자료출처 : 인터넷 검색

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수용맘(구미)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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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순환촉진, 중풍, 냉증, 경락소통, 호흡곤란,

관절통, 근육통, 요통, 타박상, 감기, 두통, 악창,

급 만성 편도염, 림프결염, 각종암, 골다공증,

인후염, 기관지염, 풍습성 마비에 효험

녹나무과의 감태나무는 높이 3~7미터까지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이다.  

백동백나무라고도 부른다.  감태나무는 녹나무과 생강나무속에 속하며

전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비목나무(보얀목),

감태나무(백동백나무), 뇌성목, 생강나무, 둥근잎생강나무,

고로쇠생강나무, 털생강나무, 털조장나무가 자라고 있다.  

감태나무는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나무껍질은 짙은 황적색이며 껍질눈이 있다.  

잔가지는 연한 갈색이며 겨울눈은 유선형이고 눈비늘 조각은 적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긴 타원형으로 앞면에 광택이 있고 끝이 뾰족하며 뒷면은 회백색이다.

  

암수딴그루로 잎과 꽃이 피는데

잎겨드랑이의 산형 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모여 달린다.  

콩알 만한 둥근 열매는 푸른색이었다가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개화기는 4월이고 결실기는 9~11월이다.


감태나무에 대해서 한의학박사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호초(山胡椒)

녹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 감태나무(Lindera glauca Blume)의 열매이다.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중풍으로 말못하는데, 심복냉통에 사용한다. 

해설:

① 중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증상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② 복부가 차서 일어나는 통증을 해소시킨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감태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산호초(山胡椒) [<당본초>]

[기원] 녹나무과 식물 우근초의 과실이다.

[원식물] 우근수(牛筋樹) Lindera glauca (Sieb. et Zucc.)

Bl...  우형조[<분류초약성>], 유금남, 가사자, 취지자, 구장, 가간자,

계미풍, 우근조, 사사풍, 백엽풍, 노래홍이라고도 한다.

낙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는 8미터이다.

나무껍질은 매끄럽고 회백색이다.  겨울싹의 외측 비늘조각은 적색이다. 

어린 가지는 처음에는 갈색의 털이 덮여 있지만 나중에는 떨어진다. 

홑잎은 호생 또는 마주나기에 가깝고 넓은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이며 길이는 4~9센티미터, 높이 2~4센티미터이며

선단은 짧고 뾰족하며 기부는 넓은 쐐기 모양이고 밋밋하며 윗면은 짙은 녹색이다. 

잎맥 사이에 가는 털이 약간 있으며 밑면은 분백색이고

회색의 가는 털이 밀생하고 있으며 잎맥은 깃꼴이다. 

잎자루는 길이가 약 2밀리이고 가는 털이 있다.  꽃은 단성이고 암수 딴그루이다. 

산형 화서는 액생하고 털이 있다.  총꽃자루가 있으며 꽃자루의 길이는 1.5센티미터이다. 

꽃덮이는 황색이고 6개이다. 

수꽃에는 수술이 9개 있는데 3륜으로 배열되었고

안쪽 테두리 기부에 샘선이 있으며 꽃밥은 2실이고 안을 향해 판열되어 있다. 

암꽃의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사람 머리 모양이며 씨방은 타원형이다. 

핵과는 구형이고 지름은 약 7밀리이며 향기가 있다. 

개화기는 3~4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구릉,

산비탈의 관목림 속이나 또는 나무가 듬성듬성한 숲속에서 자란다. 

본식물의 뿌리(산호초근), 잎(산호초엽)도 약용한다. 


[채집] 가을에 열매가 익을 때에 채집한다.
[성분] 종자는 지방유 41.8 퍼센트를 함유하는데 건성유이다.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당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매우 뜨겁고 독이 없다.”
2. <협서중초약>: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중풍으로 인한 언어 장해, 심복냉통을 치료한다.
<당본초>: “심복통, 중초의 냉을 치료하며 체기를 삭인다.”

[용법과 용량] 내복: 달여서 복용한다.
[처방예]

1.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의 치료:

산호초의 마른 열매와 황형자를 각각 1돈씩

짓찧어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복용한다.[<협서중초약>]

2. 호흡 곤란의 치료:

산호초의 열매 2냥과 돼지허파 1구에 황주를 가하여

담미로 하거나 설탕을 가하여 고아서 복용한다.  1~2회에 다 복용한다.[강서 <초약수책>].“


감태나무의 뿌리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산호초근(山胡椒根) [<복건민간초약>]

[이명] 우근조근, 뇌공고[<사천중약지>]
[기원] 녹나무과 식물 우근수 Lindera glauca (Sieb. et Zucc.) Bl.의 뿌리이다.
[채집] 9~10월에 뿌리를 캐어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풍습을 제거하고 어혈을 삭이며 경락을 소통시키는 효능이 있다. 

풍습으로 인한 저림증, 관절통과 근육통, 배가 차며 아픈 증세, 타박상을 치료한다.

<사천중약지>: “타박상, 허리와 무릎의 통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20~40그램을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처방예]

1. 풍습으로 인한 저림증의 치료:

산호초뿌리 40~80그램, 돼지족발 길이가 23센티미터 되는 것 1개,

황주(黃酒) 200밀리리터에 적당히 물을 붓고 달여서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2. 풍습성 마비, 관절통과 근육통의 치료:

감태나무뿌리, 사두노관초, 모초, 근골초, 찬지풍, 백모초근, 송초를 술에 담가 복용한다.

3. 심복냉통의 치료:

감태나무뿌리 40~89그램에 황주 100밀리리터와

물을 적당히 가하여 반 사발이 될 때까지 달여서 식전에 복용한다.[<복건민간초약>].“


감태나무의 잎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산호초엽(山胡椒葉) [<복건민간초약>]

[이명] 견풍소[<분류초약성>], 철고산, 뇌공수엽, 황사엽, 세수엽[<협서중초약>]
[기원] 녹나무과 식물 우근수  Lindera glauca (Sieb. et Zucc.) Bl.의 잎이다. 
[성분] 잎은 정유 0.2퍼센트를 함유하는데

그 정유에는 1.8-cineole 8.2퍼센트, caryophyllene 15.3퍼센트,

bornyl acetate 5.4퍼센트, cmphene 0.9퍼센트, β-pinene 1.1퍼센트,

limonene 0.8퍼센트가 함유되어 있다.

[성미] <협서중약지>: "맛은 싱겁고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풍을 제거하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감기, 관절통과 근육통, 종독,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분류초약성>: “종독에 바른다.”

2. <복건민간초약>:

“감기, 더위를 먹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는

잎을 햇볕에 말려 끓는 물을 넣어서 차 대신으로 마신다.”

3. <협서중초약>: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하시키며

수렴하고 지혈하며 풍을 제거한다.  창절옹독, 관절통과 근육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례]

내복: 12~2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처방예]

1. 외상 출혈의 치료:

감태나무 잎 적당량을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서 바른다.[<강서초약>].

2. 감기, 두통, 발열의 치료:

감태나무 약지아(두갈래로 갈라진 가지 부분)

40그램, 백마골(꼭두서니과 식물) 32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강서<초약수책>].


3. 악창 종독의 치료:

감태나무잎, 부용꽃잎, 마갑자잎(갈매나무과의 식물의 잎)을 짓찧어서 바른다.

[강서 <초약수책>]


[임상보고]

각종 염증 질병(급, 만성 편도염, 림프결염, 인후염, 기관지염)의 치료:

말린 감태나무 잎 2근을 증유법으로 주사액을 만들어

5밀리리터(생약 5그램을 함유)씩 1일 2~3회 근육 주사한다.

279례를 치료한 결과 완치 183례, 호전이 51례로 유효율은 83.9퍼센트였다. 

투약 중 부작용은 없었고 주사 부위의 국소 동통도 없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대부분 나뭇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지만 감태나무 잎만은 이상하게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매달려 있다.

감태나무는 녹나뭇과의 갈잎 작은키나무이다.
감태나무의 마른 잎 사이로 바람이 스쳐지나가면

잎끼리 서로 부딪치는 사각 사각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나무껍질은 매끈하고 회백색으로,만져보면 단단하게 보인다.

새로 올라오는 어린가지들은 곧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연장자루를 만들거나 노인들의 지팡이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 감태나무를 토막내어 서로 부딪쳐 보면 쇠가 부딪치는 소리처럼 청정한 소리가 난다.

감태나무 부딪치는 소리가 아름다워

옛날에 윷놀이 할 때 감태나무로 윷을 만들어

집어 던지면 서로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가 윷놀이에 흥을 돋우었다고 한다.

잎,줄기,열매,뿌리 모두 약용할 수 있다.

감태나무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약나무로서

중풍을 낫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시켜준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관절염 근육통 타박상 산후통 골다공증을 낫게 한다.

감태나무는 항암작용도 강하여 위암이나 폐암, 식도암, 자궁암 각종 암에 효과가 있다.

감태나무 잔가지를 썰어 잎과 열매도 같이 넣고

감초 두편과 대추 서너개를 넣어 물 2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은은하게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좋다.
그 맛과 향이 대단히 좋아 기분이 상쾌해진다.

감기나 여름철 더위 먹은데 잎을 달여먹을 수 있으며,

산을 타다 상처가 났을 때는 생잎을 짓찧어 환부에 붙이면 곪지않고 상처가 잘 낫는다.
감태나무는 사시사철 언제든지 채취가 가능하다.

연한 잎은 봄철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산중턱이나 골짜기로 가서 유심히 관찰해 보면

늦가을에 다른 나무는 잎이 다 떨어졌지만 키가 작으면서

그렇게 굵지 않고 마른 잎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다른나무에 비해 줄기가 매끈하고 단단해 보인다면 감태나무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의심이 간다면 마른잎을 씹어보고 걸쭉한 죽이 되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은은한 향기가 난다면 그것이 감태나무이다.

잔가지를 적당량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언제든지 생각나면 차처럼 끓여 먹으면 된다.
은은한 향과 맛에 반해서 감탄을 자아내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흔하게 자생하는

감태나무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잘 활용만 한다면 개인과 가족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글쓴이 : 宣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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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가지병을 예방하는 발목펌프운동

 

▣ 발목펌프운동이 여러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여러분들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도록 커다란 도움을 줄 것입니다.또한 신속한 효과가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 한데서 우리들은 당뇨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여기 소개하는 발목펌프운동은 당뇨,고혈압,간경화,관절염,신경통,변비,불면증 등 여러 가지 만성 질병들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그 원리를 잘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발목펌프운동은 실천하는 데 장소의 제약이 적고 운동기구들을 우리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거라 생각됩니다.

 

▣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단순한 운동으로 어떻게 병을 치료하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나, 며칠만 실천을 해보면 잠이 잘 온다든지 ..피로가 덜 하다던지. 뻣뻣하던 뒷목이 시원해졌다던지 하는 등 그 효과를 느끼게 되고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꾸준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부도 아주 고와집니다.

 

 

언제 누가 고안하였는가?

 

▣ 발목펌프운동은 일본에서 1939년에 태어난 이나가키 아미사쿠라는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장과 당뇨병에 시달리다가 자연 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고안하였다고 한다. 높이 수십 미터인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제 힘(모세관현상)만으로는 몇미터밖에는 물을 빨아올릴 수가 없다.

 

▣ 그런데 식물의 잎이 바람을 받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식물이 물을 빨아올리는 원동력은 잎이 바람으로 상하로 움직이므로 생기는 펌프작용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발목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하며 펌프의 역할을 다하여 정맥이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 전신의 혈액순환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이 발목펌프운동인 것이다.

 

▣ 아이치현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씨 집에는 그간 5천명이상의 많은 갖가지 병을 지닌 사람들이 찾아왔다. 간경변, 고혈압, 파킨슨씨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거기에 마음의 병 등 그 중에는 의사로부터 손뗌을 당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사람들이 발목펌프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어 갔다고 한다 이나가키씨는 말한다

 

▣ '만병은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의 혈액(아래로 내려가는 혈액)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혈액(위로 올라가는 혈액)이 밸런스가 맞아야 비로소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며 한 개 한 개의 세포가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 그런데 앓고 있는 몸은 혈액이 내려가도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몸에 노폐물이 쌓여서 병이 된다는 것이다. 간장, 신장, 췌장, 창자로부터 혈액이 돌아오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 버린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장기에 병이 생길 것 아니겠는가? 거기에 내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변비, 두통, 빈뇨, 불면, 숨찬 것 등 여러가지 증상도 생기게 된다.

 

▣ 그렇다면 어째서 정맥의 혈액이 흘러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심장만으로 혈액이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장에서 밀려나간 혈액은 발끝까지 오면 이미 힘이 없어져서 그대로 중력을 거슬리고 심장까지 되돌아갈 힘이 없다고 한다.

 

▣ 그렇다고 하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하여 혈액이 심장까지 돌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바람에 떨리는 나뭇잎처럼 발을 상하로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바로 좋게 되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병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분명히 걸으면 발의 펌프작용은 가동된다. 그러나 발목펌프는 눕거나 앉은 자세로 발목에 충격을 줌으로써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름이 보다 촉진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이나가키씨는 말한다.

 

 

이나가키의 발목펌프 運動

 

여러 사람에게 발목펌프 건강법을 실천하여 보왔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개선되지 않는 병이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바르고 간단하게 - 이나가키

 

發 刊 辭

이 소책자는 부목회 회원들을 위하여 시설안전기술공단 조태선씨가 수집한 논문(만병을 극복하는 이나가키이론과 실천법)과 일본잡지 안심, 니시식건강지, 월간지양능선 등에서 다룬 이나가키씨와의 대담 및 질병극복 사례 중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발목펌프운동은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한번에 10분 정도의 운동으로도 근펌프작용의 효과로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단순한 운동만으로 어떻게 이 난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이 솟을수 있다.

 

그러나 이 운동을 시작하면 곧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취침시에 깊은 잡에 빠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위로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다른 많은 운동보다 고통과 피로가 절반도 되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라 한다.

 

정말 만병이 듣는다고 하여도 과장된 것이 아닌 신속한 교과가 있다고 이나가키씨는 말한다.

 

이 운동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다. 그러나 온갖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또는 그 위협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이 근펌프운동을 평생 지속적으로 실천하시기 바란다.

 

 

1. 발목펌프운동법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 졌는가?

 

▣ 이 발목펌프운동법은 일본 국 이나가키 아미사쿠(1939년생)씨가 처음으로 제창하였다.

 

ㅇ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이 계속되어 계속 병원신세를 지고 있던 중 주위의 권고로 니시식 건강도장을 찾아가게 되었다. 니시식건강법의 핵심은 4, 5일간의 순야채식후에 15일간의 단식과

 

숙변제거용으로 사용되는 수산화 마그네슘제의 복용이다. (복용방법은 뒷편에 설시) 3개월간의 니시식건강법 수련후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그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절제된 생활을 안한 탓으로 또다시 병이 나게 되었다.

 

그는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고 편하고 그리고도 저절로 건강하게 되는 방법은 없을까, 사람은 어째서 같은 생명을 받고 태어났으면서도 앓는 사람과 앓지 않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 것인가. 그는 고등학문의 사고방식이나 지식을 배제하고 40년에 걸쳐 물과 식물 등 자연 속에 들어가서 자기의 몸을 완전히 자연 속에 둠으로써 답을 찾아보려고 하였던 것이다.

 

ㅇ 그가 발목펌프를 생각하게 된 것도 산에 틀어 박혀서 식물을 관찰하고 있을 때 나뭇잎이 바람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것에 정신이 갔기 때문이다.

 

높이 수십 미터인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애를 서도 제 힘(모세관 현상)만으로는 몇 미터밖에는 물을 빨아올릴 수가 없다. 그런데 식물의 잎이 바람을 받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식물이 물을 빨아올리는 원동력은 잎이 바람으로 상하로 움직이므로 생기는 펌프작용에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한 것이다. 발목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 하며 펌프의 역할을 다하여 정맥에 갖춰져 있는 판(辦)이 역류를 막아 혈액을 심장으로 도로 보내는 것이 전신의 혈액순환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이 발목의 펌프인 것이다.

 

ㅇ 아이찌현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씨 집에는 그간 5천명이상의 많은 갖가지 병을 지닌 사람들이 찾아왔다. 간경변, 고혈압, 파킨슨씨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거기에 마음의 병 등등 그 중에는 의사로부터 손뗌을 당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렇게 되었던 사람들이 발목펌프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어 갔다고 한다.

 

ㅇ 그는 말한다.

‘만병은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의 혈액(아래로 내려가는 혈액)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혈액(아래로 내려가는 혈액)이 밸런스가 맞아야 비로소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며 한 개 한 개의 세포가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ㅇ 그런데 앓고 있는 몸은 혈액이 내려가도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몸에 노폐물이 쌓여서 병이 되는 것이다. 간장, 신장, 췌장, 창자로

 

부터 혈액이 돌아오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 버린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장기에 병이 생길 것 아니겠는가? 거기에 내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변비, 두통, 빈뇨, 불면, 동계, 숨찬 것 등 여러 가지 증상도 생기게 된다.

 

ㅇ 그렇다면 어째서 정맥의 혈액이 흘러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심장만으로 혈액이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심장에서 밀려나간 혈액은 발끝까지 오면 이미 힘이 없어져서 그대로 중력을 거슬리고 심장까지 되돌아갈 힘이 없다.

하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어떻게 허여 혈액이 심장까지 돌아가는 것일까? 한즉, 인간도 바람에 떨리는 나뭇잎처럼 발을 상하로 움직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바로 좋게 되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병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ㅇ 분명히 걸으면 발의 펌프작용은 가동된다. 그러나 발목펌프는 눕거나 앉은 자세로 발목에 충격을 줌으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림이 보다 촉진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정말 만병이 듣는다고 하여도 과장된 것이 아닌 신속한 효과가 있다고 이나가키씨는 말한다.

 

 

2. 발목펌프운동으로 자연치유력이 생기는 원리

 

▣ 발목펌프운동으로 정말 이상적인 흐름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다.

 

ㅇ 근펌프작용이 그냥 걷거나 뛰거나 하는 것보다 그 효과가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의문이다.

혈관, 근육의 배치는 해부학적으로 해명되어 있지만, 근펌프작용 그것은 기계적인 단순한 구조이므로, 근육의 수축, 신축이 각각 한계에 달하는 왕복 움직임이 민첩하게 반복되면 펌프로서의 유동, 토출량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ㅇ 발목펌프운동을 역학적인 견지에서 해설하면, 내린 발은 기구에 맞는 시점에서, 타점에서의 속도가 순간적으로 제로가 된다.

발목관절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유연성이 있으므로 발끝은 관성에 의해 운동을 계속하면 가속된다.

 

ㅇ 이나가키선생은 이것을 지레이론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채찍의 원리로 설명하는 것이 쉬울지 모른다.

채찍은 막연히 치면 그냥 띠에 불과하며 아프지도 상처 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두드릴 목적으로 급격히 내리치면서 도중에 급격히 손잡이 부분의 속도를 제로로 하는 것에 의해, 채찍의 끝에서는 손이 발생시킨 속도의 몇 배나 되는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즉, 발목펌프운동은, 천천히 내리칠 생각인 채찍이라도 기구에 맞아 급격하게 정지된 순간에 발끝부분의 운동속도는, 전력 질주 시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속도와 발안의 변형량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ㅇ 그리하여 발목펌프운동은, 달렸을 경우와 같은 근펌프작용이 발생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근력의 소비에너지량은, 달린 경우에 비해 극단적으로 소량으로 멈추는 것이다.

필요한 근력이 소량으로 멈춘다는 것은, 하지가 요구하는 혈액량도 당연히 소량으로 멈추므로, 동맥의 공급량(노폐물의 배출량)은 증가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나가키선생은 “정체를 없애는데는 도로를 넓히는 것이 좋다. 넓게 해도 교통량이 증가하면 또 정체하므로, 교통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발목펌프운동을 하는 것으로 비로소 실감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ㅇ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근펌프작용은 혈액의 흐름을 깨끗이 하여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하게 되며 자연치유력을 극단으로 높이는 운동이 된다는 것이다.

 

3. 발목의 펌프운동 실행방법

 

▣ 발목펌프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ㅇ 우선 길이가 30cm 정도이고 직경이 6~10cm 굵기의 통나무 혹은 청죽

 

을 준비한다. 만일 없으면 맥주병, 야구배트 등도 좋다.

 

ㅇ 구한 통나무에 넓게 타월을 감는다.

이것은 다리가 통나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을 두려워 떨어뜨리는 속도를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ㅇ 그리고 바로 누어서(혹은 앉아서 양다리를 펴고) 아킬레스건으로

 

부터 약간 종아리 쪽으로 온 부위에 타월을 감은 통나무를 놓는다.

 

ㅇ 그 상태에서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cm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을 부딪치게 한다.

 

ㅇ 그런 즉 자연히 발끝이 펴져서 아킬레스건이 수축된다. 재차 발을 들면 발끝이 자연히 위로 향하여 아킬레스건이 펴진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되는 것이다.

 

ㅇ 이것을 한쪽 다리로 25회를 하고 끝나면 다른 쪽 다리도 이처럼 한다. 최초에는 통나무에 타월을 감아도 아킬레스건을 통나무에 델 정도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하다보면 그대로 통나무에 발목을 떨어뜨리게 된다. 회수도 서서히 늘린다.

 

ㅇ 이상적으로는 하루에 양발로 600회씩 1,200회를 하도록 한다.

이것을 1일 2~3회 공복 시나 자기 전에 하도록 한다.

자기전이라면 그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차있으므로, 그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신의 순환이 왕성하게 되어 빠르게 폐로 돌아감으로서 노폐물이 방출되어 누구든지 간단히 숙수(熟睡)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째서 처음 시도하는데 안면(安眠) 숙수가 되는가 하면 노폐물이 있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단순히 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의 문제만이 아니고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 무리를 한다. 그리고 또 밤에 깊은 잠을 못 자고 피가 더러워진다. 피가 더러워지니까 또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이와 같은 반복으로 점점 그것이 쌓여서 만성병으로 되어 간다.

 

▣ 발목펌프 운동법 요약

 

ㅇ 길 이 : 직경 6~10cm 원통형의 파이프, 목재, PVC 수도관으로 깊이는 30cm 이상의 도구

 

ㅇ 운동시간 : 기상시, 식사전, 취침전 등 공복 시에 2~3회씩 매일 실시

 

ㅇ 운동방법 :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왼발을 25회씩 교차로 실시한다.

 

ㅇ 발목 운동량

 

-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 정도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되, 1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600번까지 증가시킨다.

 

- 목표량 (1회 500~600번, 1일 총 1000~1200)에 도달되면 매일 같은 량을 실시한다.

 

ㅇ 운동시 자세와 발 높이

 

- 자세는 눕거나 또는 앉아서 실시하되

 

- 발의 높이는 처음에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20~30cm 정도씩 쳐들어서 운동기구에 떨어뜨린다.

 

- 발을 쳐들 때 발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곧게 되게 하며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서 떨어졌을 때 발의 흔들림이 있어야 하고

 

- 운동시에는 운동중인 발의 반대편 발은 운동도구가 구르지 않도록 누르고

 

- 발을 올릴 때는 공이 땅에 떨어졌다가 튀겨지듯이 발목이 운동

기구에 부딪힐 때의 반동으로 올리면 소리도 약하고 힘도 절약 된다.

 

4. 효 과

 

▣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2~3회씩 취침전(숙면에 크게 도움)과 기상 후 공복시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떨어져 안정되게 되는 등 모든 질병이 좋아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안 어느새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까지도 개선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한다.

 

▣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 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시킨 발목펌프의 위력

 

- 다나카의원원장 다나카슈호

ㅇ 의사인 나는 7년쯤 전에 기관지가 확장된데다가 폐섬유증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다.

 

폐섬유증이라는 것은 폐의 조직이 섬유로 변하여 굳어지고 계속 진행하면 폐의 기능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그 이후 나는 갖가지 건강법을 하여보고 7할은 좋아진 듯 하였으나 나머지 3할은 남아 있다는 생각이어서 이것을 어떻게 고쳤으면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ㅇ 그런데 금년에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으로부터 발목펌프운동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쨋든 한 번 해보기로 하고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여 보았다.

 

한즉 놀랍게도 시작하고 1주간도 되기 전에 담도 줄고 물같은 엷은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이에 깜짝 놀라 더욱 열심히 계속 하였더니 몸의 상태가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ㅇ 나는 금년으로 79세가 되는 환자로서 놀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의원에는 환자가 하루 40~50명은 찾아오는데 지치는 일이 없다.

 

이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덕택이다.

 

ㅇ 나의 의원에서는 많은 환자에게 발목펌프를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세의 할머니에게 발목운동을 하여 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복시의 혈당치가 406mg/㎗나 되는 중증의 당뇨병으로 신장기능도 좋다고는 할수 없었다. 과혈당 개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주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를 매일 실행하도록 한즉, 3월에는 혈당치가 264mg/㎗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는 다시 악화되어 다시 317mg/㎗로 튀어 올라버렸다.

그래서 발목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주위를 주었다. 한측 6월에는 147mg/㎗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150mg/㎗로 안정되었다.

신장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mg/㎗ 였는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이쪽도 개선되어 19mg/㎗로 되어 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20mg/㎗)

 

ㅇ 또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수 없이 10년이나 넘게 어지러움증이 있는 환자가 그날부터 깨끗이 낫은 환자도 있었다.

 

ㅇ 결론적으로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리라

나는 이제부터 발목펌프를 임상현장에서 더욱 시험하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 건강유지를 위해 시작한 발목펌프를 시력이 회복된 후에, 머리카락도 검은색을 띠게 되었다

 

- 변호사(79세) 야노히로시 -

 

ㅇ 나는 우연히 재작년 여름에 니시회의 회보를 보고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건강유지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바로 실행하여 보기로 하였다.

회보에는 통나무를 쓴다고 되어 있었지만 대나무가게에서 얻은 맹종죽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대는 직경이 8cm 쯤의 큰 것이다. 그것을 40cm 길이로 3개를 잘라 언제든지 운동할수 잇는 곳 같은 작업장이나 방에 놓아두었다. 처음 나는 합계 600회를 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좋음직하다」라고 느낀 것은 발목펌프를 한 다음날 아침이었다.

 

양쪽 발이 묘하게 시원하고 가벼운 것이다. 1주일이 지난 후에는 발목이 쭉 죄어져서 종아리와의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된즉 나는 기분이 나서 횟수를 600번에서 단번에 1,000번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발목펌프를 하는 시간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작업의 틈이나 저녁 식사 후에도 생각나면 적극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우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극단으로 줄어들고 옆머리에 남아 있는 흰 머리카락이 상당히 검은 색을 띄게 되었다. 손톱이고 머리카락이고 피부가 변형된 것이다.

 

전신의 혈액이 빈틈없이 고루 돌게된 덕으로 이런 변화가 있으리라 그와 때를 같이하여 장기간 괴롭히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시력도 크게 회복되었다. 80년 가까이 살아온 중에서 심신 모두 지금이 가장 건강한 것을 실감하고 있다.

 

▣ 치료법이 없다고 손을 뗀 간경변증이 발목펌프로 개선되어 몸의 상태도 좋다.

 

- 주부(71세) 마쓰모토 키요 -

 

ㅇ 지금부터 14년 전쯤의 일이다. 어딘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여 병원검사 결과 C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나는 그후 가까운 병원에서 간장약을 점적으로 받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병의 상태는 나빠질 뿐이었다. 그래서 8년전에 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는데 간경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검사에 의하면 간장의 기능을 가리키는 수치인 GOT나 GPT가 정상인 사람이면 35단위 이하인데 나의 경우는 300~400단위였다. 혈액중의 혈소판의 수도 10만 ㎣라는 수치였다. (혈소판 기준치는 15만~35만/㎣) 그런 나에게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 이만큼 간경변으로 진행하였으면 치료법은 없고 현대의학으로는 어찌할 바가 없다. 남은 일은 동양의학이나 민간요법을 시험하여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리하여 의사로부터 버림을 받은 내가 친지의

 

권유로 발목펌프를 시작하게 된 것은 재작년 4월의 일이다. 발목펌프를 3주간이나 계속한 즉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사실 나는 때때로 무릎의 통증과 두통이 있었던 것인데, 이것이 생기지 않게 된 것이다. 나는 애를 써서 일단 2개월쯤 계속하여 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간경변 특유의 몸이 나른한 것이 없어지고 안색도 좋아지게 된 것이다.

 

기분이 좋아진 나는 더욱 이 건강법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반년후인 10월의 혈액검사에는 GOT나 GPT 모두 40단위대로 개선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도 발목펌프를 매일 합계로 2시간 정도 열심히 하였던 바 간기능 수치는 기준치 전후에서 유지되었다. 발목펌프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백내장으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 발목펌프를 시작한 즉 0.4 에서 1.2로 크게 회복

 

- 무직(61세) 나카타개이 이치 -

 

 

▣ 발목펌프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 도 악화 되지 않음.

 

-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ㅇ 나는 오래전부터 혈압이 높아 90~150㎎Hg 이었고 병원에 가서 강압제를 받아 아침과 저녁의 식후에 2정씩 먹고 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작년 6월의 일이었다. 갑자기 나의 왼쪽 눈꺼풀이 내려서 동공을 덮어 눈이 떠진 채로 있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놀라서 병원에 간즉 동공신경마비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마시는 약과 점적치료를 받아 그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 혈관 조영검사를 받았던 바 오른쪽 뇌에 직경 4.7㎜크기의 동맥류가 발견된 것이다. 의사는 “혈압도 높고 이대로 두면 지주막하 출혈(뇌졸증의 일종)이 되어 위험하니까 일각이라도 빨리 수술을 하자고 하였다. 방법은 뇌외과에서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동맥류를 절재하는 방법과 방사선에서 카르텔(치료용의 대롱)을 넣어, 동맥류에 푸리티나선을 감아서 메워가는 방법의 두가지 중 한가인 모양인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느쪽도 싫었다.

 

가까운 친구한테 상의했던 바 발목펌프를 가르쳐 준 것이다.

 

처음에는 약하게 발목을 부딪히게 하고 있었지만 익숙해지는데 따라 세게하도록 하였다. 2주쯤 되었을 때 혈압측정 결과 80~140㎎Hg로 혈압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맥류로 진단되고 나서 3개월 후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하여보았다. 동맥류는 커지지도 않도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설령 뇌의 동맥류는 사라지지 않았다하더라도 지주막하 출혈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손가락이 크게 붓고 심하게 아픈 통풍의 발작이 발목펌프로 사라짐

 

- 농업, 부동산업(69세) 기지마 유키오 -

 

ㅇ 나는 지금으로부터 15년쯤 전에 통풍으로 진단된 이래 장기간 이병과 관계를 맺어 왔다.

 

나의 경우 통풍의 증상은 오른발 엄지의 부착부위가 세게 아프고 열을 띄고 크게 부어 올랐다.

 

발작이 시작되면 그 심한 통증으로 아무일에도 손을 댈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걷는 것도 뜻대로 안된다. 나는 의사의 권유로 야채나 어패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로 바꾼 탓인지 통풍의 발작 반도는 많지 않았다. 다만 2월과 8월은 반드시라고 하여도 좋은 정도로 발작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니깐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된 것은 작년 11월의 일이다. 발목펌프운동을 할수 있는 기계까지 사 놓고서 미루어 오다가 금년 1월1일부터 시작했다.

 

한즉 매년 2월에 있었던 통풍의 발작이 금년은 그 기색조차 없었던 것이다. 8월 중순인 현재까지 진통약을 먹지 않고 있는데도 통풍의 격통이나 부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종아리가 당기는 일도 없어졌다. 앞으로도 발목펌프를 계속하면 통풍의 괴로운 증상은 이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 병원에서 원인불명인 심장발작이 발목펌프를 3개월하니까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ㅇ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 것이지만 심장의 이상을 처음 알았을 때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지금부터 15년전 내가 40세때의 일이었다.

 

밤에 잠을 자고 있은 즉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게 되어 눈을 떳을 때 심장의 고동이, 속도로 하면 마치 100M를 전력 질주할 때 처럼 격렬해졌다.

이것은 이제 그릇된 것 아니냐고 생각되었다.

그 이후 10수년간 병원에 다니면서도 가끔씩 심장발적을 겪게 되었다. 그러던중 작년에 발목펌프를 소개받아 시작하였던 바 그 이후 한번도 심장 발작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

 

발목펌프를 하고 있으면 확실히 몸 상태도 좋아져 푹 잘수 있다.

정말로 좋은 건강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상태로 발목펌프를 계속하여 건강을 유지하여 갈 작정 이다.

 

▣ 전신의 혈류가 좋아져서 병이 고쳐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도 되는 발목펌프의 방식

 

- 의료 저널리스트 호리다 우사무 -

 

▣ 발의 부기가 재빨리 빠지고, 변통도 바로 붙게 된 것은 마음 가볍게 할 수 있는 발목 펌프의 덕

- 오사나이 메구미 -

 

ㅇ 나는 특별히 병이라는 것은 아닌데, 눈의 피로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과 발의 부기나 육중한 것이 일상적으로 있다.

그런데 재작년 겨울 어느 잡지에서 발목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발목 펌프에 관한 것을 알았다.

 

발목펌프는 처음으로 하였을 때에, 잠시 뒤에 장의 움직임이 활발 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아~ 장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실감이 되었다.

 

나는 변비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발목펌프를 한즉 바로 변통이 생긴다. 이것은 좋구나 하고 확신한 나는 가족에게도 권했다.

 

가족들도 모두 좋아졌다고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은 잠들기 전에 하면 발쪽부터 차츰 따뜻해져서 곧 푹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활성화되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 오랫동안 괴로워했던 변비가 개선, 고혈압이나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61세 여성)

 

ㅇ 10년전부터 혈압이 100~150㎜Hg으로 고혈압이 되어 많은 유명한 의사로부터 ‘평생 약을 계속 먹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나 부작용으로 목이랑 팔의 피부가 검붉게 퇴색된 것처럼 되고, 완전히 의사도 약도 모두 믿지 않게 되었다. 바로 그때,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졌기 때문에 모자가 같이 드러눕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큰일이라는 공포감마저 생겼다.

 

ㅇ 그런데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의 발목펌프운동을 알게되었고, 시작한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변 보는 게 굉장히 좋아졌다. 정말로 매일 변을 본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혈압이 70~110㎜Hg대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꿈만 같다. 더욱이 기쁜 것은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부터 피부가 안 좋았기 때문에 두껍게 화장을 해서 세심하게 하였지만 이젠 얇게 화장을 해도 되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발목펌프운동을 알아서 정말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 척추디스코(추간판)에 의한 요통과 다리의 신경마비가 고쳐졌다. (50세 남성)

 

ㅇ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척추디스크와의 투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단은 중학교 2학년때 시대극 흉내로 토관에서 뛰어 내리다가 뒤꿈치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그 때 뒤꿈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심한 충격을 받아 허리를 몹시 다쳤다. 그런 영향으로 다음해 허리에서 엉치, 넙적다리, 종아리에 걸쳐서 심한 통증이 생겼다. 전형적인 좌골신경통의 증상이었다. 그것이 20세를 넘어서부터 악화되어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불편함 때문에 장시간 서 있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런 상태를 장기간 참고 있었던 것이 좋지 않았던지 30세를 바라볼 때부터 다리저림(마비감)

 

과 함께 배설장애까지 일으키게 되었다.

 

결국 내 힘으로는 배변도 배뇨도 할수 없게 되었다.

 

ㅇ 40세가 되어서는 침과 뜸치료원을 다녔다. 그러나 수년전부터는 다리의 마비감이 심해졌다. 종아리 아래로부터 발가락끝까지 감각이 마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욕할 때 뜨거운 물을 뿌려도 바늘과 같은 뾰족한 것으로 찔러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정형외과에서 MRI로 검사한 결과 요추의 압박골절과 척추다스크였다. 10년전의 일이다.

 

디스크는 요추의 4번과 5번사이의 연골이 앞과 왼쪽으로 삐져나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술은 받지 않고 약으로 통증을 다스리면서 얼마간 사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가 약도 먹지 않게 되고 오직 침과 뜸치료에만 의지하게 되었다.

 

ㅇ 1999년 여름 서회의 월간지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고 그 해 12월 중순에 이나가의 강습을 받고 본격적으로 맥주병을 이용하여 발목의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000번 이상 했고, 한쪽다리에 20번을 한 단위로 하여 200회를 한 세트로 하루에 몇번이고 거듭했다. 나처럼 넙적다리 관절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다리를 너무 높게 들면 허리에 부담이 가니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리를 올리기로 하였다.

 

ㅇ 2개월후 무릎아래 근육이 탱탱해져 자유로이 움직일수 없었던 다리가 서서히 풀리어 편하게 되었다. 더욱이 4~5개월 되니까 발로 구두 밑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뜨거운 물을 뿌리면 사람들처럼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요통과 좌골신경통보 가볍게 되었으며,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수 십년동안 고생한 척추디스크의 증상이 설마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에 개선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 소변이 잘 안나오고 하복부의 불쾌한 통증과 전립선 비대증도 개선되다. (66세 남성)

 

ㅇ 잊을 수가 없다. 99년 11월 25일 나는 갑자기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었다. 그날아침 화장실에서 마음은 후련하게 소변을 보고 실었으나 실제는 아주 조금밖에 안나왔다. 더 나오겠지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변기앞에 있었으나 결국은 처움 나온 것외에 더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하복부가 뜨끔뜨끔하고 찌르는 듯한 강한 통증을 느꼈다. 그 뒤 3일 후에 병원에 갔으나 그동안에도 소변이 잘 안나오는 상태와 통증, 불쾌한 잔뇨감은 계속되었고 또 잔뇨가 어느 틈엔가 흘러 팬츠에 얼룩이 생겼다. 의사는 전립선 비대라고 말하지 않았으나 증상이 비슷하므로 「이것은 전립선 비대가 틀림없을 것이라고」스스로 판단하였다.

 

ㅇ 그러던 중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립선 비대증을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고쳤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그래서 바로 그 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좋은 방법이 있다」고 발목펌프운동을 권해 주었다. 처음에는 양쪽다리에 500번씩 합계 1000번 정도 했다.

 

ㅇ 발목상하운동의 효과는 의외로 빨리 나타나, 3일 뒤의 아침에는 진한 색깔의 소변이 나왔다. 그것도 소량이 아니고, 전과같이 힘차고 양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나왔다. 그 색깔에 놀랬으나 「소변이 전혀 안나올 때 고여있던 독소가 나온것」이라 생각하고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다시 2일 후에는 하복부의 통증도, 불쾌했던 잔뇨감도 완전히 사라졌다. 지금도 발목 상하운동을 매일 계속하고 있으며 소변도 시원스럽게 잘 나오고 있다.

 

전에는 변비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매일 자연스럽게 배변하고 있다. 이제 약은 필요없게 되었다. 그래서 전립선비대로 병원에 다니던 60세의 회사후배에게 발목펌프운동을 권했더니 그 후배도 소변의 변통이 잘되고 병원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 운동실시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ㅇ 아무리해도 해는 없지만 정말 단기에 성과를 올리려고 한다면 손목, 발목을 각각 10분씩 오전중 4회, 오후 4회, 합계한 운동시간으로는 매일 2시간 40분 정도가 바람직하다.

 

▣ 인공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도 회복되는가

 

ㅇ 인공투석을 계속하고 있으면 신장이 매실쯤의 크기로까지 위축하여 버리는데, 그렇게 되어 버리면 유감이지만 회복되지 않는다.

 다만 신장기능이 떨어져도 투석을 하지 않았든가 투석경력이 짧아 위축 이 진행하고 있지 않으면 유효하다.

말기의 암이나 간경변, 고령자로 분명한 노쇠상태인 자에게는 효과 는 없다.

 

▣ 무좀을 고칠 수 있는가

 

ㅇ 무좀을 완전히 고치면 노벨상감이라고 들은 일이 있지만 이렇게 간단히 나아버리는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할수 있다.

 

ㅇ 환부에 초를 바른다던가 하는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 것도 필요 없다. 발목펌프운동만 하고 있으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하기 보다 자연히 사라진다.

다만 언제나 말하고 있듯이 빨리 고치고 싶으면 단 것은 피하고 환자가 먹으면 회복을 지연시키는 빵, 만두, 카스텔라, 케이크, 떡 종류, 튀김 등은 완전히 그 기간만은 끊어야 한다.

 

▣ 가려움증도 고칠 수 있는가

 

ㅇ 내리치듯이 하는 센 발목펌프운동을 하면 가려운 것이 수습이 되고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려움 등도 낫게 된다.

심한 무좀으로 쥐어뜯어 피가 날 정도로 뻘겋게 팽팽하게 부은 것 처럼 되어버린 것도 수시간 발목펌프를 하면 부은 것이 내려 제대로 피부의 주름이 원상으로 된다.

 

발목펌프 운동법 요약

 

1. 기구

 

ㅇ 재료 : 직경 6 ~ 10㎝의 파이프, 목재, PVC수도관등 원통형으로 길이는 30㎝ 이상의 도구

 

* 처음에는 발목이 아프지 않도록 수건을 감거나 스펀지를 부착합니다

 

2. 운동방법

 

ㅇ 운동시간 : 아침기상 시, 식사 전, 취침전 등 공복 시에 2 ~ 3회씩 매일 실시합니다

 

ㅇ 운동방법 :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 왼발 → 오른발 → 왼발… 순서로 오른발과 왼발을 교대로 실시합니다

 

ㅇ 발목 운동량

 

-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씩 (매회 200번 정도) 실시하되, 한 쪽 발을 10번 정도씩 교대로 실시하고, 통증이 없을 정도로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서 25번 정도까지 늘려 나갑니다

 

* 환자는 무리하지 않게 5번 이상씩 실시하여도 됨

 

- 양쪽 발목운동의 1회 운동량은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 ~ 600번까지 되도록 하십시오.

 

- 1일 운동량은 1회 500 ~ 600번씩, 2회 실시하여 총 1,000 ~ 1,200번씩 하게되면 그 후에는 매일 같은 량을 실시합니다

 

* 사정으로 몇 일간 실시하지 못해도 효과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1회에 200번 이상씩 하여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ㅇ 운동 시 자세와 발의 높이

 

- 자세는 눕거나 또는 앉아서 실시하되

 

- 발에 높이는 처음에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양발 각각 10㎝ 정도씩 쳐들어서 운동기구에 떨어뜨리되 점진적으로 높여나가서 35°정도까지 높게 들게 되도록 합니다 더 높게 들게되면 효과가 적다고 하니 35도 이상은 올리지 마십시오.

 

- 발을 쳐들 때 무릎은 굽혀지지 않도록 곧게 하여야 하며,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서 떨어졌을 때 발의 흔들림이 있어야하고

 

- 운동 시 운동중인 발의 반대편 발로 운동기구가 구르지 않도록 누르고, 이 때 발가락이 하늘로 향하도록 하면 자칫 뼈를 맞아 아픈 경우를 피 할수있습니다

 

- 발을 올릴 때는 공이 땅에 떨어졌다가 튀겨질 때와 같이 발목이 운동기구에 부딪히는 순간 반동으로 올리면 소리도 약하고 힘도 절약됩니다

 

* 저는 아파트이므로 운동 시 아래층에 울림이 없게 하기 위해서 거실의 베렌다쪽 벽의 문을 열고, 벽 쪽의 문지방에 도구를 붙여놓고, 운동기구 밑에는 방석 또는 스폰지등을 깔고 실시합니다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운동이지 근육운동이 아니므로 무리하게 힘들여 하실이유가 없습니다. 이점 주의를 요함니다

 

3. 주의사항

 

ㅇ 간식과 야식은 절대 삼가하시고,

 

ㅇ 과일은 1일 1개정도만 드시고

 

ㅇ 물(생수)은 기상 시, 식사30분 ~ 1시간 전, 취침30 ~ 1시간 전에각각 1컵 반 ~ 2컵(400㏄)정도 드시고, 그 중간에는 수시로 조금씩( 1시간에 1컵) 드셔서 1일 총 2ℓ(겨울) ~ 3ℓ(여름) 정도 드시면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땀을 흘린 날에는 땀의 양만큼 더 마셔야 됩니다.

 

 

4. 기타사항

 

ㅇ 현대인은 운동량이 절대부족 상태이므로 건강(현대 병 예방)을 위하여 걷기 또는 조깅 등의 운동 대신에 꼭 실행하실 것을 권유하여 드립니다..

 

*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운동은 하지 못할지라도 매일 아침과 저녘에 각각 10~20분씩만 실행한다면 1만 보를 걷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꼭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배가 고프면 내가 먹어야 비로소 내 배가 불러지듯이, 내가 실행하여야 내 건강이 유지되는 것이므로 오직 실행이 있을 뿐입니다.

 

ㅇ 환자가 실시한다면 치병효과가 있으니 주위에 권하신다면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ㅇ 어느분의 경우에는

- 저는 1회에 1,300번씩 아침, 점심, 저녁 공복 시에 3회씩 실시하였으나, 이것은 큰 욕심이었으므로 요즘에는 1,100번씩 2회 실시하고 있답니다.

 

- 처음에는 발이 가볍게 느껴지고, 피로가 회복되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화가 잘 되고 대변의 량이 증가하였답니다.

 

- 그 후에는 머리에만 나오던 땀이 온몸에서 나오게 되었고,

 

- 혀에 생기던 설태가 생기지 않았으며

 

- 명현 현상(호전반응)으로 전에 아팠던 곳이 다시 아파진 경우가 많았으나 약을 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졌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경험들입니다

 

* 발목 운동 실시 후 뚜렷한 이유 없이 전에 아팠던 곳이 다시 아파진다면 그것은 명현 현상이므로 약을 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 당뇨가 있는 분이 헬스크럽에서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하여도 소량의 약을 복용하였으나, 이 발목운동을 매일 1,200번씩 아침과 저녁때 2회씩 실시하면서 당뇨 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ㅇ 이 발목펌프운동이 “뭐 효과가 있을까?” 하지 마시고 남이 되는데 나라고 안될 이유가 없다고 믿으시고, “건강에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시고 실행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발목펌프 운동 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

 

▣ 기상시, 식사전, 취침 전 등 공복 시에 2~3회씩 매일 실시한다

 

▣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왼발을 25회씩 교차로 실시한다.

 

▣ 오른발 왼발을 한 번씩 교차하는 것 보다 수십 회씩(25회가 적당) 교차하는 것이 좋다. 한 발씩 교차하여 실시하게 되면 혈액순환 운동이 되기보다는 근육운동이 되기 쉽다. 이 운동은 혈액순환운동임을 명심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두 발목을 한꺼번에 떨어뜨리는 것은 괜찮다.

 

▣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 정도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되, 1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600번까지 증가시킨다.- 목표량 (1회 500~600번, 1일 총 1000~1200)에 도달되면 매일 같은 량을 실시한다.

 

▣ 운동 후 따뜻한 물 한잔이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된다.

 

▣ 어느날 1000개나 1500 개정도를 집중적으로 실천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무리는 하지 마세요 꾸준하게 하시면 그 효과는 확실합니다

 

▣ 노인들이나 여성들 어린이들은 신문이나 수건을 말아 펌프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 상세 자료 중 그림을 보시면 이런 방식으로 펌프를 만드는 것을 소개해두었습니다

 

▣ 이 발목펌프 운동은 그 효과가 확실합니다. 다만 하루에 일정량 (500회이상)을 꾸준하게 해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수차례로 나누어 합계 2시간 이상을 해도 됩니다.

 

 

주변에 이용 가능한 기구들

우선 길이가 30cm 정도이고 직경이 6~10cm 굵기의 통나무, PVC파이프 혹은 청죽 만일  맥주병, 야구 배트 등도 좋다.집에 있는 보고 난 신문지를 긴 방향으로 촘촘하게 말아 직경이 7-8cm쯤 되게 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발목펌프운동방법(실기편)







 

 

출처 :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여유로운삶 원글보기
메모 :

항산화  공법 주택의 특징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최고의 새집증후군 해결책입니다.

 

◦실내의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는 세계유일의 해결책입니다.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여 냉난방비 대폭절감(30~50%) 및 지구규모의 CO2 삭감합니다.

 

◦활성산소, 유해화학물질, 생활악취를 분해 소거합니다.

 

◦해충접근을 방지합니다.

 

◦대전방지 및 집안먼지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강도 증가 및 독성을 없애줍니다.

 

 

1. 항산화란?

 

   ①항산화의 정의

 

    -항산화란 산화방지, 노화방지, 부패방지를 뜻함

 

    -항산화는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것으로 가능함

 

    -활성산소는 스트레스, 음주/흡연, 과다한운동, 대기오염, 세제, 농약,자외선, 대수술, 방사선, 초음파, 전자파, 인스턴트 식품,

      식품첨가물, 환경오염 물질등의 원인으로 생김

 

   ② 항산화 효과

    

    -질병과 노화방지 : 암, 당뇨, 심장병, 아토피, 동맥경화, 관절염, 류마티즘, 심근경색, 바이러스류병, 피부노화등을 방지

 

    -세포의 정상화 : 생리적 장애 억제, 내병행성 향상, 내 스트레스성, 환경적응성의 획득

  

    -소화기관의 활성화 : 소화기능 향상, 장내 미생물의 안정

 

  ③ 항산화용액이란?

 

     일본의 1급 건축가인 아이다 신이치씨가 건축에 사용할 흙을 모색중 토양속에서 물질을 썩지 않도록 하는 액체를 우연히

     발견해 20년 이상 연구하여 여러종류의 발효형 미생물을 배양하여 만든 특수 액체 효소로서 플라스틱, 고무,섬유,세라믹,

     유리,금속,화장품,세제, 샴푸, 건축자재등에 배합하여 제품을 만들면 그 속에 들어있는 효소 성분이 주변의 활성산소와

     유해화학물질, 냄새와 반응하여 전자를 방출토록하는 촉매기능을 가진 액체임

 

   ④항산화용액의 효능

 

     -활성산소 소거

     -유해 화학물질 분해소거

     -소취 작용

     -선도 유지 효과

     -에너지 절약 효과

     -해충기피 효과

     -방습 효과

     -방대전 효과

     -다이옥신 발생 억제 효과

 

    ⑤항산화용액 활용분야

 

     -항산화용액 배합 각종 상품 제조

     -항산화 공법 주택(모든형태의 주택이나 건축물,창고, 발효시설, 숙성고등)

     -항산화 농법

     -항산화 임업

     -항산화 수산업

     -항산화 축산업

     -항산화 식품업

     -확경정화 및 수질정화등 환경 분야

 

2. 항산화 공법이란?

 

   항산화 공법이란 항산화용액이 배합된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한 주택으로써 실내의 가구나

   건자재로부터 발생되는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 소거하여 새집증후군을 없애주고, 실내를 산화되지 않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새집증후군과 전자파 증후군, 아토피,비염,천식,알레르기에 대응하는 면역주택으로 만들어 줍니다.

 

   즉 항산화주택=면역주택=질병예방 및 치유 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주택 항목   항산화 주택
 질병에 걸림 신체   질병 예방, 치유(체내세포 건강함)
 부패하고 마르면서 변색함  음식물(생화) 장시간 부패하지 않고 변색되지 않음 
 점점 증가 해충  번식하지 않음 
 필요 강제환기  불필요 
 냄새남 실내공기  쾌적함 
 많음(눅눅하고 끈적거림) 여름습기  적음 
 적음(목이아픔) 겨울습기   많음(쾌적)
 냄새남 애완견,담배등 생활악취  없음 
 실내에 잔류 유해화학물질  분해 제거됨 
 경감없음 냉난방 광열비  대폭경감 
 발생함 정전기  제거함 

 

 

 

3. 항산화 공법용 자재 종류

 

   ①생생코트

     -항산화 공법의 가장 필수적인 자재로서 냄새나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소성규조토가 흡착하면서

      동시에 그에 들어 있는 항산화용액이 그들을 분해 소거함

     

완쪽이 바이오 실러(18리터),오른쪽이 소성규조토(5.4Kg)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오실러 1리터에 소성규조토 300g을 혼합하여 롤러나 붓,혹은 콤프레서로 도포함

바이오 실러는접착제 역할을 하는것으로 이해하면 됨.

기초공사후 벽면,천정,바닥에 도포함. 석고보드에 도포하고 가구나 신발장,장롱,책상등의 뒷면과 안쪽면에 도포함.

특히 욕조 설치시 욕조 뒷면과 싱크대 가구의 뒷면은 반드시 도포할 것을 권장함.

이 생생코트는 약 90~100m2 정도를 도포할 수 있음.

1번 도포로 충분하며 물기가 있는 부분은 2번 도포할 것을 권장함

생생코트 도포후 타일이나 카페트, 장판, 벽지등으로 마감해도 효과는 동일함

특히 벽지는 종이나 헝겁 벽지를 추천함

도포후 남은 부분은 타올이나 깔창, 혹은 사용중인 용기나 박스등에 칠하면 똑같이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음.

 

기존의주택은 대부분 벽지 위에 생생코트를 2~4회 도포함

 

 

②항산화용액

 

 

 

 

     

 

 

 

 

 

 

 

 

 

 

 

 

 

 

 

모든 항산화 상품을 만들때 사용함 

용량은 18리터임

콘크리트, 시멘트 몰탈, 수성용 도료,도배풀등 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모든 건자재에 사용함

콘크리트나 몰탈, 도배풀등에 섞는 일반 물은 항산화 환원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함

혼합비율은 콘크리트는 1m3당 500ml를 혼합함.

도료에 배합할때에는 도료의 5~10%를 혼합함

도배나 몰탈,빠데등에는 항산화용액 1: 항산화 환원수 3의비율로 넣는다.

 

효능은

콘크리트나 도료의 유해 성분을 분해 소거해 주며

콘크리트인 경우 4주후 강도를 28%정도 높여주고 건조를 빠르게 해주며 아울러

방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③용제용 항산화용액

 

 

 

 

 

 

 

 

 

 

 

 

 

 

 

 

 

 

 

 

 

모든 유성용 도료에 혼합하여 사용함

용량은 500ml임

혼합비율은 도료 18리터에 50~60ml를 혼합하여 도포함

 

도료의 냄새와 도료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 소거함

 

 

④ 항산화왁스

 

 

일반왁스 대신에 항산화 왁스를 사용함

 

용량은 4.5리터임

도포면적은 약 400m2임

 

처음에는 걸레질 하는것처럼 4회 바르고 나중에 유지보수 시에는 2회정도 바름

건조시간은 약 15분정도임

창틀이나 가구의 표먄등에 도포함

 

바닥재나 창틀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함

특히 영유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

 

⑤ 항산화 세라믹

 

 

 

 

 

 

 

 

 

 

 

 

 

 

 

 

 

 

 

 

항산화 환원수(세라믹수)를 만들기 위해 몰통속에 넣음

20리터 용기에 4개를 약 2시간 정도 넣으면 됨

물이 1/3 정도 남았을 때에는 물을 채우고 약 10분정도 지나면 됨

 

 

⑥ 기타

 

 

 

마감청소시 왼쪽의 에미나 프리미엄을 약 500~1,000배정도 희석하여 이를 분무한후 닦아줌

오른쪽은 천연왁스 무겐으로 DIY가구나 고급 가구, 목재, 유아용 장난감등에 분무후 마른걸레로 닦아줌

유해물질을 분해 소거해 주고

목재같은 경우는 해충을 막아줌

 

 

 

 

4. 항산화 공법 공정별 시공법

 

①기초 콘크리트 공사 

抗酸化工法のながれ(1)

 

기초 콘크리트 공사시 콘크리트에 항산화 용액을 배합하여 타설.

강도가 4주후 28% 정도 증가하며 일반콘크리트보다 풍화,열화가 적고 내부 철근도 녹슬지 않음.

1루배(1m3)에 항산화용액을 500ml 혼합함

 

 

②몰탈 공사

 

抗酸化工法のながれ(2)

몰탈에 사용하는 물은 항산화 용액 1: 항산화 환원수(세라믹수)3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함

 

 

③기초공사 완료후

 

抗酸化工法のながれ(3)

생생코트를 도포함(생생코트는 바이오실러 18리터와 소성규조토 5.4kg으로 구성됨)

바이오실러 1리터에 소성규조토 300g를 혼합함. 혼합 배율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소성규조토가 묻어나올 수 있음

습기가 많은곳은 2번 도포함. 도포후 20~30분 후면 마름

기존의 주택은 벽지위에 그대로 도포함.벽지위에는 3~4회 정도 도포해야 깨끗하게 나옴

색상은 은은한 아이보리 색상임.

생생코트는 가장 필수적인 건축자재로 소성규조토가 냄새나 유해화학물질을 흡착하면서 분해해 줌. 

 

④목재처리시

 

抗酸化工法のながれ(4)

목재처리제에도 항산화 용액을 배합하여 처리함.

목제 처리제가 수성일 경우에는 수성 도료의 5~10%정도를 배합하고

유성도료일 경우에는 용제용 항산화용액을 18리터 기준으로 50~60ml를 혼합함   

 

⑤목재처리 마감

 

抗酸化工法のながれ(5)

1차 목재처리제를 바른후에는 생생코트를 도포하여 마감함.

단 고급 목재일 경우에는 생생코트 대신 항산화 천연왁스 무겐을 분무한후 닦아주거나 항산화 왁스를 3~4회 도포함. 

 

 

⑥욕조처리

 

抗酸化工法のながれ(6)

욕조 뒷면에 생생코트를 도포함.

욕조속의 물을 항산화 환원수로 만들어 주며, 욕조속의 물도 쉽게 식지 않음

 

 

⑦씽크대,가구처리

 

抗酸化工法のながれ(7)

가구 뒷면,안쪽면에 항산화용액을 배합한 하부처리제를 도포한후에 생생코트를 도포함.

특히 가장자리나 모서리 부분의 절단면은 반드시 도포함.

실제로 유해 화학물질은 가구에서 가장 많이 방출되기 때문에 반드시 항산화 처리하는 것이 좋음

 

 

⑧도배공사

 

抗酸化工法のながれ(8)

도배풀에도 항산화용액을 배합함.

도배풀은 항산화용액 1: 항산화 환원수 3을 넣은 물로 섞어줌

도배풀의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 소거함.

도배풀이 묻은 도배지는 버리지 말고 오려서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를 분해 소거하는등 항산화효과를 그대로 볼 수 있음 

 

 

⑩마루 바닥 창틀 처리 및 마감청소

 

抗酸化工法のながれ(9)

장판접착용 본드에는 용제용 항산화용액을 배합함.

마루바닥위에는 항산화 왁스 도포.

창틀등 샷시에도 항산화 왁스 도포

마무리 청소에는 에미나를 약 500~1,000배 희석하여 뿌린후 2~3회 실시하면 화학물질이나  냄새를 더욱 완전히 분해 소거함

 

⑪공사완료 및 면역주택 탄생

 

면역주택, 건강회복을 위한 주택이 드디어 탄생함.

유해화학물질, 악취,냉난방비 절감, 정전기 방지,먼지방지,해충기피등 항산화 주택의 효과를 곧바로 체감할 수 있음.

단, 실내의 음식물 부패방지 효과는 약 3~6개월이 지나서야 가능함.

이는 실내의 선인균과 악인균의 교체기간이 약 3~6개월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임.

 

5. 항산화 공법 적용분야

 

주거시설 아파트, 단독주택, 펜션,별장, 고급주택, 원룸
숙박시설 호텔, 콘도, 모텔, 오피스텔
치료 요양시설 병의원, 한의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통증시설, 아토피 치료시설, 휴양시설, 복지시설, 노인정
휘트니스 미용시설 사우나, 찜질방, 황토방, 온천, 스파, 수영장, 스포츠센터, 요가, 에스테틱, 피부관리실, 좌훈방
상업시설 식당, 주점, 커피솦, 이미용실, 노래방, PC방, 비디오방, 대형마트,건광관련 점포, 실내 낚시터
사무시설 사무실, 흡연실, 화장실, 탕비실, 보일러실, 주차장, 실내외 도장 왁스공사등
공공시설 대기실, 흡연실, 화장실, 체력단련실, 사무공간
공장시설 유해화학물질제거, 정전기 방지, 에너지 절감, 수질정화, 폐기물처리시설, 부품, 완제품 보관고등
농업분야 비닐하우스시설, 버섯재배시설, 저온창고, 건조기, 퇴비발효시설, 관주시설, 농수로건설
축산분야 돈사,우사,양계시설, 분뇨처리시설, 급수시설, 사료보관시설, 악취처리시설등
식품분야 식재료 보관창고, 숙성고, 발효실, 물탱크, 공장내부시설
수산분야 양식장, 수족관, 숙성실, 발효실, 수산물가공 제조실, 수질정화, 녹조 적조 방지
임업 조경분야 잔디, 조경관리, 나무병충해 방지, 성장촉진, 임산물 가공공장
환경 오염분야 쓰레기 소각장, 폐기물 처리장, 인공연못, 수질정화, 호수, 강, 공장굴뚝, 정화시설
기타 청소대행업, 도장, 미장, 도배공사, 물탱크 청소, 아스팔트 포장 및 도색, DIY, 항산화상품 개발

 

6. 항산화 공법 실증사례

 

항산화 공법의 실증 사례입니다.

 

   일본에서는 항산화공법에 의한 건강회복주택이란                생생코트를 롤러나 붓으로 벽과 천정을 도포함. 

   현수막을 설치후 시공함

 

 

① 실내의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음

거실에 계란, 식빵, 돼지고기를 놓아두어도 부패하지 않고 마름

 

② 우유가 부패하지 않고 치즈로 변함

 

2010년5월2일 촬영한 실험전후의 우유사진임        2010년5월9일 촬영한사진임          2010년 5월 22일 촬영한 사진임

                                                           항산화 처리한 방(좌)과 일반방(우)의       일반방(좌)과 항산화 처리한방(우)의

                                                           우유로 일반방은 부패가 진행중임            우유 상태. 일반방은 부패가 심함

 

③ 산화방지 사례

 

항산화용액배합 콘크리트와 일반 콘크리트 비교 실험임.

완쪽 항산화용액 배합 콘크리트 위에 있는 병속의 못은 녹이 슬지 않음

 

④ 도료의 산화 방지로 내구성 증가

왼쪽은 용제용 항산화용액을 배합한 도료로 도포한 지붕임

염분이 많은 바닷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산화되지 않음

 

 

⑤ 꽃잎이 변색되지 않음-산화방지 사례

 

 

생생코트로 실내를 항산화 처리한 방에서는 꽃잎도 갈변되지 않고 파랗게 마름. 산화방지 사례임

 

 

⑥ 실내 식물들도 싱싱하게 잘 자람

 

                              항산화 처리한 실내의 식물들도 건강하고 싱싱하게 잘 자라며 성장속도도 빠름  

 

⑦ 냉난방 광열비를 대폭 절감함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여 냉난방 광열비가 30~50%이상 대폭 절약됨.

1월 영하 10도 이상의 날씨에도 실내 최저 온도는 23도를 유지함.

지구 규모의 CO2 삭감 문제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함.

 

⑧ 습도 조절로 결로 곰팡이 방지

 

            장롱 뒤 벽면의 곰팡이 사진임.                                     곰팡이 제거후 생생코트를 도포함. 습기가 많은곳은   

            벽지 제거후 에미나 500배 희석액을 분무하여 곰팡이를      2회 도포를 추천하는데 워낙 곰팡이가 심해 3차 도포함

            제거함.  에미나 만으로도 곰팡이 냄새 상당히 제거됨

 

⑨ 집안 해충 기피 효과

 

한여름 항산화 처리하지 않은 방에서 잡은 파리임. 항산화 처리한 실내에는 곰팡이, 진드기, 개미,바퀴벌레,파리,모기등이

모여들지 않음

 

⑩ 냄새 악취 분해 소거

 

施工前数値:385

施工後数値:68

 

 

 

 

 

 

 

 

 

 

 

담배냄새,고기나 생선구이 냄새, 페인트나 신나냄새, 애완견, 노인취, 화재현장, 시신부패냄새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 위 사진은 화재현장을 생생코트로 항산화 처리 전후의 수치 사진임.

일반적으로 화재현장과 시신부패 냄새제거는 매우 까다로움.

 

⑪ 항산화 축사 만들기


施工前の豚舎施工後の豚舎

돈사의 악취 및 암모니아 냄새 소거와 파리기피 시험임. 왼쪽이 도포전이고 오른쪽이 도포후임. 왼쪽의 돼지는 바닥에 깔려잇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서있는데 오른쪽은 누워 있고 파리도 거의 보이지 않음.

돼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더욱 육질이 좋아짐.

항산화 처리는 항산화용액이 배합된 콘크리트를 바닥에 3cm정도 추가로 타설하고,

바닥과 천정에는 생생코트를 도포함.

 

⑫ 항산화 쓰레기장 만들기

 

オタマジャクシの実験
 
オタマジャクシの実験

 

 

 

 

 

 

 

 

 

 

완쪽이 일반 콘크리트를 사용한 쓰레기장이고 오른쪽이 항산화용액을 배합한 콘크리트로

만든 쓰레기장임. 항산화 쓰레기장은 냄새가 거의 없고 파리도 거의 보이질 않음.

 

 

⑬ 녹 방지 효과

   

錆止めを何度施しても錆が浮き上がってくる処理場溶剤用抗酸化溶液を錆止めに混入して塗布した処理場 

왼쪽사진처럼 녹이 발생하는 곳에는 여러번 방청제를 도포하더라도 녹이 계속하여 발생되지만

오른쪽 사진처럼 방청제에 용제용 항산화용액을 배합하여 도포하면 녹이 발생하지 않음.  

 

 

⑭ 수질정화 실험

 

錆止めを何度施しても錆が浮き上がってくる処理場

 

 

 

 

 

 

 

 

 

바다속에 항산화 용액이 배합된 콘크리트를 넣어두면 불가사리등이 붙어 서식함.

일반 콘크리트는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시멘트 독성 때문에 어떤 바다 생물도 붙어서 서식하지 못함.

2002년 10월 28일 수질오염이 심한 홋가이도의 모 항구 근처에 항산화용액을 배합한 콘크리트를 바닷속에 넣은후

2003년 5월 27일에 촬영했던 결과임.

 

⑮ 바닷속 콘크리트 수초 발아 시험

 

錆止めを何度施しても錆が浮き上がってくる処理場
 
錆止めを何度施しても錆が浮き上がってくる処理場

 

 

 

 

 

 

 

 

항산화용액배합 콘크리트에는 수초가 붙어 자라지만 일반 콘크리트에는 수초가 붙어 자라지 못함

 

 

ⓐ 기타

 - 집안 실내의 정전기 발생을 막아줍니다.

 -  집안 먼지 억제 효과가 있으며 벽이나 천정등이 쉽게 더러워 지지 않습니다.

 - 공기 정화 효과가 있으며, 활성산소가 없는 공기, 약이 되는 공기로 바뀝니다.

 -「항산화 용액」은 화학 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발효형 미생물군을 배양해 만드는 특수 효소일 뿐입니다.

 - 도, 미장, 벽지교체, 왁스, 방의처리 등의 부분적인 공사에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

    완공된 건축물 시공에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항산화 용액의 효과, 즉 항산화 공법의 효과입니다.

지구를 재생하고 환경을 회복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출처 : 항산화 용액
글쓴이 : 항산화용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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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 안타는 방법

 

 

옻의 효능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남자에겐 정력식품이고 여자들에겐 부인병 에 좋으며

옻은 피 정혈작용을 하여 간의 독을 풀어 주고 심장 정혈작용 및 위를 좋게 하는

성분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인채의 병원균을 죽이는 살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암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옻의 성질은 따듯한 성질이 잇어 찬 성질의 닭과 함께 드시면 좋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옻을 복용 했을때 옻 옮을 걱정 땜에 복용을 못하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물론 채질따라 옮을는 사람도 잇고 안옮을 사람도 있겟지만,

저도 옻을 복용하면 옻을 잘타는 채질 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복용을 햇더니 옻이 안타더군요

그 방법을 서술 할테니 한번 실험을 해보시길,,

옻을 내리는 방법은 갈근을 다려서 드시든지 아니면 갈근즙을 사서 드시면 옻옮은 분들에겐 즉효가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독성을 뺀 옻물을 시중에서 파는데 그 재조 방법은,

옻80%+헛개나무 열매15%+갈근5%

의 비율로 재조한 재품들 입니다

상기 비율로 다려서 드시면 값싸게 드실수 있지요

그리고 감초는 식품의 독성을 재거 하는 성질이 잇으니 만약에 �이 올르면 감초를 다려 서 복용하거나 감두탕 즉 감초와 검은콩을 삶아서 그 물을 바르고 마시면 좋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방법

 

 

옻나무를 방에 뜨뜨마 하게 불을 떼고 비닐에다 가득 담은 다음 엿질금을 한대쯤 골고루 뿌려 줍니다

약 4일후 꺼내 보면 옻이 발효 되어 우르시올이 전혀 없는 무독의 옻이 된답니다

권장할만한 방법 입니다

출처 : 풀 꾼 010-873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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