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사망한 뒤 보험료를 자녀나 배우자가 받도록 해둔다면 그 보험료는 이후 상속 재산이 되어 상속세를 내게 될 수 있다. 소득이 있는 자녀나 배우자의 이름으로 불입하는 것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소득이 없는 가족의 이름으로 불입할 경우 증여한 것으로 판단하니 주의.
◇ 현금보다 부동산을 증여한다
예금으로 주면 부동산으로 주는 것보다 대부분 세금이 많다. 증여를 하게 되면 증여한 재산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때 증여한 재산이 현금이나 예금일 경우는 평가 금액이 액면 그대로지만 부동산은 법에서 정한 평가 방법에 따라 평가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가에서 정한 부동산에 대한 평가 가격은 통상 거래되는 시가에 비해 낮게 책정되어 있다.
◇ 돌아가시기 전에 대출을 받아둔다
상속 재산이 있는 부모님이 임종을 앞두고 있다면 대출서류를 작성한 뒤 직원을 데리고 부모님 병상으로 와서 자필 서명을 받고 그 대출금을 다른 통장으로 입금시킨다. 돌아가시는 날을 기준으로 부모님이 과거 1년 사이에 2억원 이하의 빚이 있으면 그만큼 상속세에 대한 채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 예금해놓은 3억원을 담보로 1억9000만원을 대출받아 두었다면 유족들은 1억9000만원을 상속 재산에서 공제받아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
◇ 부동산은 3년 이상 보유하고 팔아야 세금 적다
처분하려는 부동산의 보유 기간이 1년이 안 되면 양도소득세율은 최고 세율인 50%가 적용되고, 1년에서 2년 사이에 팔게 되면 40%, 2년이 지나면 9~36%로 적용된다. 1세대 1주택으로 3년 이상 보유한 후 처분하면 아예 세금이 없다.
◇ 1세대 2주택은 쓸모없는 주택 하나를 용도 변경한다
원칙적으로 한 세대에 두 채의 집이 있으면 세금이 나온다. 만약 한 채가 쓸모없는 주택이라면 과감히 철거해서 ‘주택’이 아닌 ‘대지’일 뿐인 것으로 만들어 세금을 피하는 방법이 있고, 철거하기에 아깝다면 용도를 변경하여 창고, 상가로 쓰거나 사업용 부동산으로 활용하게 되면 역시 주택으로 보지 않아 1세대 1주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두세요.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
★빨래비누 만들기 ★ 닭을튀긴 식용유를 2천원에 치킨집에서 사서 빨래비누를 만듭니다. ★ 물에 양잿물3㎏을 완전히 녹인다음 식용유와 비트2컵,옥시크린1컵, ★ 물1.8리터,피존1컵,먹는소다2봉지를 넣고 계속 저어요. ★ 되직하게 반죽되면 두부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줍니다. ★ 폐유를 버리지않고 재활용해서 쓸수 있으니 좋습니다.
★.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유명한 사진가들은 “많이 찍어보라”, “한 주제를 갖고 다양한 앵글로 찍어보라”,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서라”, “정확한 노출로 촬영하라”,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 장비에 능숙하라” 등 한결같이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한다. 기초적인 조건들을 만족시킬 때 분명 좋은 사진이 완성되기 때문. 이를 위한 몇 가지 조건에 대해 알아보자.
왜 사진을 찍는지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해볼 것. 그냥 멋있어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등 목적에 맞춰 가장 알맞게 촬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작정 셔터만 눌러댄다면 그 사진들은 휴지통에 버려질 확률이 무척 높다.
카메라 매뉴얼을 꼭 숙지하라
대개 디카를 새로 사면 매뉴얼의 두꺼움을 보고 이내 질려서 한구석에 두게 마련. 디카는 전자 기술의 핵심이다. 무조건 오토에 놓고 촬영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신 기술의 집약체를 단순히 자동 카메라로만 사용한다면 정말 아까운 일이다. 디카에는 당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많은 기능들이 있다. 혼자하기 힘들다면 인터넷 검색과 동호회 활동을 해보라. 비싸게 구입한 만큼 기계 성능의 100%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셔터를 누를 때는 숨을 잠깐 참자
셔터를 누를 때 숨을 쉬게 되면, 화면이 흔들리게 될 확률이 높다. 잠깐 숨을 참아보자. 그리고 팔은 가슴에 밀착시켜 떨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CF에서 모델이 취하는 멋진 촬영 폼은 흔들리는 사진 만들기의 대표적인 예다.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찍지 말 것
요즘 출시되는 디카들은 무척 작고 가벼워서 셔터를 누를 때 의외로 흔들림이 크다. 물론 그것을 방지하고자 여러 가지 기술들이 추가되지만 그 기술들이 떨림을 완전히 방지해 주진 않는다. 다소 모양이 나지 않더라도 두 손으로 꼭 쥐고 촬영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렇게 하면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카메라에 달려 있는 손잡이 줄을 손목에 감으면 좀 더 안전하다.
무의식중에 찍어버리는 눈높이 앵글을 피하라
습관적으로 카메라 액정을 눈높이로 올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부분 가로로 찍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상반신만 나오게 되는데, 허리를 싹둑 잘라버리는 느낌이랄까? 기왕이면 자신의 가슴 정도의 높이에서 찍어보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다. 무릎을 살짝 구부려 촬영하면 생각지 못한 멋진 화면이 연출될 것이다.
플래시를 사용할 때는 2미터 안에서 해결하라
디카에 달려 있는 플래시는 생각보다 용량이 무척 작다. 때문에 대상과 2미터 이상 떨어지게 되면 배경도, 사람도 모두 어둡게 나온다. 때문에 좀 더 선명한 인물 촬영을 위해서 플래시는 2미터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화면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어두운 곳에서는 카메라가 흔들리게 된다.
가급적 줌 사용을 자제하라
줌(zoom) 기능을 사용할 때는 카메라를 단단히 쥐고 흔들리지 않게끔 촬영해야 한다. 망원으로 촬영할 때는 흔들림이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소형 디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비디오 카메라도 그렇고, 고가의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직접 다가가서 촬영하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야경 모드는 들고 찍으면 100% 흔들린다
디카에 있는 야경 모드는 배경과 사람을 동시에 밝게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셔터 스피드를 좀 더 낮추어 배경을 밝게 만들어주는 기능. 야경 모드를 사용했을 때 화면이 흔들리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능하면 삼각대에 세워서 촬영해 보자. 주변에 카메라를 흔들리지 않게 얹을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사람을 가운데에 두지 마라
많은 이들의 사진 속에서 사람은 늘 정 중앙에 있다. 물론 안정적인 구성일 수도 있지만, 그것만큼 재미없는 구성도 없다. 화면 속의 인물을 좌우로 한 걸음씩만 보내보자. 식상하지 않는 구성이 된다. 가령 사람이 오른쪽에 위치한다면 화면 왼쪽에는 무언가를 넣고 화면을 채워 구성해 주는 식이다.
여분의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잊지 말라
꼭 결정적인 순간에 배터리가 없다고 표시된다. 리뷰를 자주하고 동영상도 찍고 한다면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또 메모리 카드의 용량이 넉넉한 것이 좋다. 대부분 128MB나 256MB를 사용하는데, 요즘은 1G 메모리 카드의 가격도 무척 저렴하기 때문에 대용량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사진도 많이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
디카의 적, 날씨
영하의 추위에선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특히나 겨울철에 이런 것이 심하다. 장시간 카메라를 꺼내 놓지 말고, 촬영할 때만 잠시 꺼내는 것이 좋다. 특히나 눈이나 비가 올 경우 카메라가 젖을 수 있는데, 카메라에 습기만큼 치명적인 것도 없으니 조심하자.
포토샵을 배워보자
디지털 사진의 가장 큰 매력은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 파일이기 때문에 포토샵을 이용한다면 더욱 멋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고급기일수록 포토샵에서 편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
1천만 원이 넘는 디카와 소형 디카의 차이
DSLR 카메라는 렌즈가 달려 있는 소형 디카와 달리 렌즈를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기존의 35mm 카메라와 동일한 렌즈,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전문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물론 화질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일단 사용되는 렌즈와 화상소자(CCD) 이미지 센서칩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 또한 고급 기기에는 RAW또는 TIFF라는 파일을 지원해 주므로 이미지 출력에 보다 더 효과적이다.
인물 주변의 배경을 흐릿하게 하고 싶다면
주로 망원 렌즈를 사용할 때 조리개를 개방해서 촬영하면 뒤 배경이 흐릿하게 보인다. 하지만 소형 디카의 렌즈는 줌과 렌즈의 성능이 기존의 35mm 렌즈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흐릿한 배경 효과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포토샵을 통한 후 보정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흐릿한 배경을 만들 수 있다.
흰색 배경을 촬영하면 사진이 어둡게 나온다
카메라는 희거나 검은 배경을 만났을 때, 너무 밝거나 어둡다고 판단한다. 이것은 어느 카메라를 써도 마찬가지인데, 배경이 흰색의 경우에는 기준 노출에서 +1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검은색의 경우에는 -1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출 보정에 대해서는 매뉴얼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풍경사진 찍기
자연은 늘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것도 자연이다. 새벽 아침과 한낮이 다르듯 적절한 시간에 촬영을 해보자. 새벽이라면 안개와 이슬이, 한낮이라면 쨍한 햇살이, 저녁이라면 부드러운 노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날씨 상태에 따라서 무한한 변수가 있으니 다양하게 촬영해 보자.
촬영 정보 : 셔터스피드 1/20 , 조리개 f5.6, 감도 200, 강원도 정선 새벽 아침에 잠깐 내린 빗속에서 촬영했다. 셔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삼각대를 사용했다. 이런 경우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흔들린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셔터 스피드가 1/30초 밑으로 내려갈 경우에는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화면을 구성할 때에는 가급적 주제가 되는 부분을 가운데에 놓고, 주변의 풍경을 이용해 주제를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물사진 찍기
인테리어나 정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가 바로 빛이다. 이미지에 무리 없이 빛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펼쳐지는 것이 중요하다. 형광등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백열등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포인트로 만들어준다면 로맨틱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오후의 햇빛은 상당히 부드러운 반사광이므로,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촬영 정보 : 빛 다음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한 화면 만들기. 가장 중요한 소품 한 두 가지를 위주로 화면을 구성해 보았다. 알록달록한 색상을 이용하거나 아기자기한 소품 몇 가지만을 이용해도, 좀 더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소품의 위치와 카메라의 위치를 다양하게 바꿔 연출해 보자.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삼각대나 기타 지지대를 이용해서 촬영하면 좀 더 또렷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행사진 찍기
해외에서는 그 나라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소품을 이용해 촬영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특히나 한국과 감성이 다른 나라일수록 그런 것이 크게 작용하는데, 여행을 다니면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주제로 담아보는 방법이 좋다.
촬영 정보 : 셔터스피드 1/30 , 조리개 f4, 감도 100 , 항저우 영은사 주변 인력거나 마차, 자전거, 간판 등을 이용해 촬영해 보자. 가급적 화면을 구성할 때에는, 의미 없는 유명한 구조물 보다는 특색 있게 한두 가지만 화면에 넣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물사진 찍기
인물 사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사람의 느낌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다. 보통 얼굴이 예쁘게 나오는 사진만 남겨두고 다 지워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앞으로는 지우지 말고 그냥 남겨 두자. 시간이 지나면 예쁘고 잘 나온 사진보다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훨씬 자연스럽고 느낌이 좋은 사진들을 고르게 될 수도 있다. 그 사람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고 뻣뻣이 서 있는 모습보다는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자. 인물 사진은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촬영 정보 : 셔터스피드 1/100 , 조리개 f2.8, 감도 200, 경복궁 근처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모델에게 자연스러운 포즈를 주문하면, 아주 멋진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가급적 인물이 카메라 쪽을 보지 않는 구성도 효과적. 인물이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을 담으려면 셔터스피드가 1/125초 이상일 때보다 더 효과적이다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2명뿐이다. 원래는 7명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인산, 카페인,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2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되면 조지아 신탁은행에 비밀문서를 개봉한다. 그러나 미 약물관리국은 특정한 주원료제품은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로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무를 받아 정원에 심은후 '아메리칸 파우다'(담배)를 발견했으며,담배를 처음 수입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이름을 따서 담배의 주성분을 '티코틴'이라 한다
소리나는꽃? 노란 앵초꽃은 새벽녘에만 핀다. 그리고 꽃이 필 때는 마치 비누방울이 터지는 것 같은 귀여운 소리가 난다.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국가가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리지 않는다.
임신과 아빠? 여자는 7~63세까지 엄마가 되고, 남자는 13~100세까지아빠가 될 수 있다.
발을따뜻히 하려면?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
사랑은 가슴에서 오는것? 사랑이라는 감정은 가슴에서 오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온다. 사춘기 이전에 뇌하수체종양 때문에 수술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결혼이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7.5배 높다.
천재라는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며,미국의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도 오른손으론 라틴어, 왼손으론 그리스어를 썼다.
오이는? 채소가 아니고 과일.. 감자는? 뿌리가 아니고 줄기.. 바나나는? 풀... 양파는?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자 우주공간에 보냈던 새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 새들은 중력이 없으면 먹이를 삼킬 수 없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 새들이 물 한 모금 먹은 뒤 머리를 치켜 올리는 것은 중력을 빌려 물이 내려가게 하려는 것임을 생각해 보라.
개구리도 토한다. 단지 방법이 특이할 뿐. 개구리는 먼저 위장을 토해 입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한 다음 앞발로 위장을 쥐어 짜 안에 든 것을 빼낸다. 그러고는 다시 위장을 삼킨다.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내려 앉지만,제 스스로 뛰어내리는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때까지 평균 8층에서 떨어지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악어에게 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눈을 찌르는 것이다. ▶ 닭이 가장 오래 허공을 난 기록은 13초. ▶ 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 ▶ 파티가 잦은 미국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펑 튀는 샴페인 마개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 ▶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또는 눈을 감는 것이죠.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 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 혀를 가지고 지금 한번 윗천정을 핥아 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뭐가 생기나요? 침이죠. 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도 잘 되고 여러가지 좋은접이 많습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혹시 퉤하고 길바닥에 버리진 않으시나요. 그건 아마도 자기의 나이를 줄이는 거 겠지요.
4.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그러면 놀랍세도 효과가 금방 날 거예요.
5. 귀를 자주 만지세요
▷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지라는 말입니다. 이수라는 말이 있죠? 우리말로 귓볼이지요. 귀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뭘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6.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 '곡도'라는 것은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비싸고 근거 없는 건강 식품을 찾기 전에 먼저 집 앞의 슈퍼마켓에 들러보자. 무심코 지나쳤던 판매대 위에 약보다 훌륭한 식품들이 숨어 있다. 아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슈퍼마켓에서 발견한 당신을 암으로부터 지켜줄 훌륭한 7가지 식품을 MH 가이들에게 소개한다.
1. 종양은 노란 색을 두려워 한다
향긋한 카레는 데이트 메뉴로도 좋지만 종양이 자라나는 것도 막아준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소에서 카레의 원료인 심황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19가지 변종을 대항시키는 실험이 진행되었다. 이 실험에서 심황을 섭취한 사람들의 치아에서 대장암과 위암을 일으키는 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제거되었다고 한다. "심황이 꼭 박테리아의 양을 줄이지는 않았습니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게일마하디의 말이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의해 발생된 만성염증을 감소시킨 거죠. 이 염증이 바로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향신료의 일종인 심황을 직접 먹기는 힘들다. 심황이 주원료로 쓰인 카레를 먹어봄이 어떨지. 밝은 노란 색의 식품에는 심황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2. 최고의 황금 영양 비율을 찾아라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다시 한번 말한다. 생선을 먹어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장장 12년 동안 48,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생선을 먹는 사람은 한 달에 두 번 생선을 먹는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40% 낮았다. 바로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덕분이다. 하지만 모든 공을 오메가 -3에게 돌릴 수는 없다“. 생선에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비타민 A와 비타민 D도 풍부하게 포함 되어 있지요.”논문 공동 저자인 의학박사 마이클 라이츠만의 말이다. 알약으로 된 오메가 -3 대신 진짜 생선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연어, 고등어, 청어는 오메가 -3와 비타민 A, 비타민 D가 최상의 비율로 포함 되어 있는 식품이다.
3. 속보다 겉이 중요하다고?
갓 짜낸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의 영양소를 대부분 그대로 포함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바로 껍질에 있는 암 예방 성분이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감귤류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폐암의 한 종류인 편평 상피 세포암에 걸릴 위험이 30% 더 낮다고 한다. 동물을 대상으로한 실험을 통해서도 감귤이 몸 안의 종양을 수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감귤 먹이를 먹은 실험용 쥐들의 수명이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더 길었다. 연구의 책임자인 이만 하킴 박사는 오렌지, 레몬, 자몽의 껍질에 함유된 기름은 해독 작용을 하는 효소의 생성을 촉진한다고 설명하면서 “연구실 직원 중 몇 분은 알맹이와 함께 귤 껍질을 씹어 먹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퍽퍽한 귤 껍질을 먹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껍질을 맛있게 먹으려면 안 쪽의 흰 부분을 떼어내고 잘게 썰거나 갈아서 수프, 샐러드, 살사 소스에 넣어 먹거나 닭고기, 생선 요리를 먹을 때 함께 얹어 먹으면 된다.
4. 좋은 건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녹차가 종양을 억제한다고 대서특필되고 있지만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에는 백차가 더 뛰어나다.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교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 연구진이 녹차와 백차를 대장의 종양에 투입한 결과 백차가 녹차에 비해 종양의 성장을 10% 정도 더 더디게 만들었다. 이러한 백차의 효과는 강력한 소염제인 설린닥과 버금가는 것이다. 하지만 설린닥과 같은 소염제는 내출혈과 궤양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백차는 부작용을 일으킬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연구소의 게일 오너 박사는 말한다. 백차란 잎이 완전히 펼쳐지기 전의 새싹을 따서 말린 은빛의 잎을 건조시킨 것으로 녹차보다 달콤하다고 한다. 하루에 백차 3컵만 마셔주면 암의 위험을 도려내는데 충분하다.
5. 당신의 진립선은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달려 있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의 효능이 알려지기 전에는 전립선암과 싸울 수있는 유일한 영양소가 바로 유장 단백질이었다. 유청이라고도 불리는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가 응고하면서 분리된 액체인데,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연구진이 인간을 대상으로 전립선암을 이 유장 단백질로 치료한 결과를 살펴보자. 치료후 환자의 암을 차단하는 세포인 글루타티온의 수를 측정하였더니 그 수가 64%나 증가한 것을 발견하였다. “유장은 아미노산 시스테인을 만들어내는데, 이 시스테인은 인체 내에서 글루타티온으로 바뀝니다.” 텍사스 A&M 대학교, 영양∙건강∙식품 지노믹스 센터의 이사인 발젬 Walzem 박사의 설명이다. 유장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식품은 요구르트이다. 요구르트 윗부분의 맑은 액체에는 다량의 유장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심스레 껍질을 뜯어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자.
6. 종합 영양제 대신 말린 크랜베리를 사자
매일 과일을 섭취한다면 몇 가지 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미국 UCLA대학교 연구진은 크랜베리에 최소한 3가지 이상의 종양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이물질들은 대장, 전립선등 하반신뿐만 아니라 머리, 목 같은 상반신의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것들은 암 세포를 죽이거나 무제한 증식을 억제합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헤버 박사의 말이다. 아침에는 작은 잔으로 농도 27% 이상의 크랜베리 주스 한 잔을 마시고 간식으로 말린 크랜베리를 먹는다면 하루에 필요한 양의 암 예방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7. 고소해하면 가슴이 편해진다
감마 토코페롤이라는 가장 근사한 이름의 영양소는 암과의 싸움에서 초장에 꺼내야 할 카드이다. 미국 퍼듀대학교 연구진이 비타민 E의 한 종류인 감마 토코페롤을 전립선암과 폐암 세포에 대항시키고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다가 감마 토코페롤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이미 존재하는 종양세포를 골라 죽일 수 있다고 논문 수석저자인 칭장박사는 말한다. 그냥 간편하게 알약으로 된 비타민 E를 먹으면 안되냐고? 이 연구에서 밝혀진 바로는 비타민 E 보충제는 감마 토코페롤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신 고소한 참기름에서 비타민 E를 얻자. 각종 소스에 참기름을 사용하고 샐러드에 드레싱 대신 뿌려 먹으면 된다. 또 호두와
최근 요리에 쓰는 설탕에 대해 집중연구를 하고나서 알게된 사실은
무엇보다 설탕제조에 사용되는 균, 불순물제거용 촉매제, 표백제등의 인체에 해가되는 화학성분이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흑설탕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설탕에 관한 파헤치기식 글도 앞에 썼으니 더이상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