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

1) 효소의 정체 : 그 놀라운 효과

손을 베었다고 가정하자.


이 상처를 그대로 두면 피가 계속 흐르고 공기 속의 병균이 침입하여

 

점점 악화되므로 출혈을 막고 파괴된 세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손을 베인 순간 체내의 효소가 모여 들어 생화학반응(生化學反應)을

 

일으켜 출혈을 막고 세포를 새로 만든다.

 



만일 체내에 들어온 병균이 죽지 않고 화농(化膿)했다면 인체에 크게 해로운

 

고름을 만들어 심할 때에는 독소가 피를 통해 온몸에 퍼지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하여 이 곳으로 수천개의 효소가 모여들어 모세혈관의

 

독소(毒素)나 고름을 분해하여 깨끗이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백혈구로 하여금남은 병균을 잡아먹게 하며 혈액 속에 영양분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데  도와줌으로써 상처를 아물게 한다.

 

 

이렇게 한시도 쉬지 않고 진행되는 모든 생화학반응이 효소를 매개로 하는

 

촉매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 작용이나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 동작까지도 효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내장활동, 근육활동, 신경활동, 뇌의 활동 등 효소는 인간 생명의

 

모든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에 우리는 효소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이러한 효소는 단백질과 미네랄과 비타 민과 같은 활성기(活性基)가 결합된

 

수정과 같이 미세한 유기질(有機質)로서 한 효소는 각기 하나의 반응에만

 

작용하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 인체는 계속해서 많은 효소를

 

필 요로 한다.



2)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건강할 수 없다

체내의 효소는 알맞은 pH(체액의 산도) 그리고 적당한 보효소

(補酵素: 비타민과 미네랄),

 

습도, 단백질 등을 갖추어야 활발한 작용을 하게 된다.

 


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효소는 감소되거나 그 활성이 저하되어

 

각 체내 장기의 기능 이 약화되므로 건강상태가 무너진다.

 



또 공해, 식수, 토양 등의 오염, 바닷물의 오염, 화학 비료, 농약,

 

인스턴트식품 등은 직접, 간접으로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그 활성을 떨어뜨려

 

조직의 세포 활력을 저하시켜 체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이를 막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체내의 효소와 똑같은 효소를

 

체외로부터 보충하여 깨어진 밸런스를 바로잡아야 한다.

 


3) 효소의 특효력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효소는 여러 가지 병에 특효하며 신비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효소 자체의 생리작용을 알고 나면 효소가 특효약이거나 신비한 것이 아니라

 

건강 유지의 키포인트임을 알 수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중환자가 효소요법으로 완치된 예는 얼마든지 있다.

 


한 예를 들면, 8년간 폐결핵을 앓아 병원에서도 단념한 50세의 부인이

 

하루에 식물성효소 200cc 씩 먹고 1주일이 지나자 약간의 기운을 차렸고

 

1개월 쯤 후에는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효소요법은 특효력이 있으나 근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 도 사실이다.


대중요법인 현대의학에서는 약이나 주사로 환부의 통증을 억제하고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고는 자연 치유력으로 낫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으나

 

 

효소 요법은 환부를 직접 치료하는 것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체내의 환경을

 

정비하여 체력증진과 더불어 근본 치료를 하는 것 이다.

 

 

 

바로 이 점이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도 고칠 수 있는 것이며,

 

효소가 신비롭다고 대 접 받는 것이다.

 

 

 

더욱이 약에 의한 부작용이 심각한 이 때 효소요법의 출현은 현대 의학 에

 

커다란 경종임과 동시에 매우 다행한 일이다.



따라서 대중요법(大衆療法)인 의약품에서부터 근본요법(根本療法)인

 

효소요법으로서의 큰 개혁(改革)을 예상할 수 있다.


 


a) 암 치료를 지원하는 효소는 어떤 증상에 효과가 있는가

① 위궤양을 도와 면역을 좋게 한다.

궤양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 속의 환부를 살펴보면

뾰족한 물체가 남긴 것 같은 상처가 생겨 여기에 염증이 생기고

 

악화되면 환부에 고름 등이 생겨 신경을 자극하므로 통증이 심해지고

더 나아가면 위벽에 구멍이 뚫리기도 한다.

 

궤양성 질환의 내과적인 치료는 우선 진통제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제산제(除酸劑)를 투여하여 위 속의 산도를 낮추어 주는 소극적 치료방법이다.


이에 반하여 효소원액은 세포의 에너지가 되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완전 분해 되어 있어서 소화시킬 필요 없이 곧바로 흡수되므로

 

위벽에 자극이나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동시에 효소요법은 환부의 염증 부위에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하고 독소와 고름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설시키며

 

세포를 만드는 세포부활 작용,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 정화 작용,

또 독소배출작용 등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일어남으로써 근본적으로 치료시켜 준다.


이러한 면에서 효소 원액의 사용은 내과적인 치료보다 더욱 적극적이다.

효소 원액을 사용하여 위궤양 환자 100명 중 60명이 1개월 안에 완치되었고

1개월 후에는 만성 위궤양에서 위암으로 발전된 5명을 제외하고는 다 완치되었다.
이 5명의 경우에도 더 증식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었다.

② 편타성 두통을 경감한다.

54세의 건축업을 하고 있는 어떤 사장은 자동차 충돌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 후 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사고에 따른 부작용으로 한 달 정도 앓고 있었다.


그는 효소원액을 하루 600cc씩 1개월을 먹고 그 다음에는 하루 200cc씩 3개월을 복용 하였다.

 효과는 2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두통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원기가 회복 되었으며,

3일이 지나자 밤에도 잠깐씩 숙면에 빠졌다고 했다.

 

1주일이 지나자 주기적으로 찾아오던 두통의 시간간격이 훨씬 느려졌다고 했다.

또한, 3개월간 효소원액을 먹고 거의 완치되었다.

이와 같은 편타성 두통은 신경의 가벼운 외상으로 척추신경의 장애에 따른

 두통을 수반한 것이다. 효소원액은 수술과는 달리 효소의 인체 내 다양한 활동으로

 염증 및 신경세포의 치유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③ 탈모 현상을 개선한다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두피 밑의 모근에 영양분을 보내는 모세혈관이

두피의 긴장으로 압박되어져 혈액순환을 방해받기 때문이다.

대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두피 및 모근이 청결해야 한다.



효소원액은 노폐물을 분해하고 배출시키며 영양분이 있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서 모근세포가 활발하게 된다.

효소원액의 먹는 방법은 다음에 소개한 ‘이토식 24시간 효소절식’ 에 소개한 방법대로 하면 된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효소원액을 의약용 알코올로 10배로 희석시켜 효소화장수를 만든다.
머리를 깨끗이 감고 잘 말린 다음 두피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머리숱이 아주 적은 사람들과 비듬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하여 1주일 정도 발라보면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머리는 매일 감으면 지방분을 완전히 빼내게 되어 오히려 효과가 줄기 때문에

3일에 한 번 정도 감는 것이 가장 좋다.

④ 알코올 성분을 제거해 준다

숙취는 알코올 성분이 혈액 중 허용량이 7%를 초과한 상태로

급성 알코올 중독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때에 효소원액을 복용하면 불가사의할 정도로

(사람에 따라서는30분 후면 효과가 나타나며 평균 1시간 정도면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

단시간에 숙취를 몰아낸다.

 

이는 효소 원액의 분해 작용이 혈액 중에 있는 알코올을 분해 시켜서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혈액 중의 알코올성분이 감소하게 되어 숙취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때에 목욕을 하면 체온이 상승되어 효소의 활동이 활발해져 좋고

또 알코올이 분해 된 후 땀으로 배출되므로 더욱 효과적이다.

술에 약한 사람은 술을 마시기 30분전에 60-100cc 의 효소원액을 먹어야 한다.
술이 센 사람은 술을 마시기 전과 술을 마신 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각각 60-100cc를 먹 어야한다.

그러면 술에 취하지도 않고 다음날 숙취의 고통도 없기 때문에 아주 좋다.

⑤ 환자 힘을 도와준다

왠지 기력이 없고 쉬 피로하며 가벼운 신경증이 있다던 한 60세의 남성은

우울증에도 시달리고 있었다.

 

그 노인은 1주일간 음식을 적게 먹고 효소를 1일 200cc 씩 먹은 후

1 개월 동안 1일 60cc 씩 효소원액을 보통식사와 병행하였다.


이렇게 먹고 난 후 그는 음식을 적게 먹으니까 위의 불쾌감이 사라지고

 다음으로 용변을 잘 보게 되었고, 식욕이 왕성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의욕도 충만해져서 원기강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⑥ 위암에도 효과

의학박사 시케노 선생의 연구에 의하면 ‘흰쥐에서 살아있는 암세포를 추출하여

효소원액에 담갔더니 몇 시간이 지나자 암세포가 파괴되었다.

 

5-6시간이 경과되었을 때는 바깥의 피막이 파괴되기 시작하더니

8시간이 지나자 원형질이 파괴되었다’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어느 위암을 앓고 있던 중년 여인이 효소원액을 1일 200cc 씩

5년간 복용한 후에는 계란만한 암의 형태가 매우 작게 축소되었다.

 

이 환자는 초기에 암세포를 발견한 경우로 효소를 먹은 지 2-3개월이 지나자

암세포로 인한 통증은 사라지고 체력도 회복되어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이 없어졌다.

b) 왜 고치기 어려운 병도 효소로 치료 되는가

① 기미가 사라진다.

효소화장수를 비듬치료에 사용한 후 1개월 정도 지나자

목덜미의 기미가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이는 비듬치료를 위해서 효소화장수를 매일 1회 발랐던 효과였다.

이후 아내가 얼굴에 있는 기미를 없애기 위해 효소화장수를 바르자

점차 기미의 색깔이 엷어지고 1개월 후에는 완전히 사라졌다.

②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가 정상으로

고혈압으로 뇌졸중을 일으킨 반신불수의 55세의 어느 농부는 대소변도

아내의 손을 빌려 처리해야 하는 중증의 환자였다.

 

농부는 의사로부터 온갖 치료와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상태는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

그는 효소원액 하루 200cc 씩 1개월 복용한 후 반년간

1일 100cc를 3회에 나누어 복용한 지 10개월,

오토바이를 타고 장거리를 다녀올 정도로 호전되었다.

 

그는 효소를 먹기 1주일 쯤 되자 혼자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게 되었고

1개월쯤에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외출 및 가벼운 운동을 하게 되었고 10개월에는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4)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a) 체내 환경 정비

① 혈액을 약 알칼리로 만들고
② 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주며
③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
④ 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
⑤ 소화를 촉진시키고
⑥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 준다.

b) 항염증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반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원균을 죽이는 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원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가져다주는 활동을 하며 염증을 가라앉혀 준다.

c) 항균작용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에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d) 분해 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 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질병을 치료하는데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 해 작용도 그 중의 하나이다.

e) 혈액 정화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 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결림,

편타성 두통 등이 치료된다.

 

f) 세포 부활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 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원액은 전신에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약품은 체력까지 보장시키지는 못한다.

출처 : 청암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야초 발효액에 쓰이는 설탕의 변화

 

1.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 때 흑설탕이나 황설탕이 들어가는데,

이러한 당분은 산야초속에 들어있는 미생물(효모)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하도록 하고 부패를 막을 뿐만 아니라,

자당(蔗糖)으로서의 설탕성분은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몸에 좋은 천연당인 과당(果糖)으로 바뀝니다.  

같은 당분이라도 발효효소 속에 들어있는 천연당(天然糖)인 과당은  

우리의 에너지대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원료가 됩니다. 
2. 산야초 발효액에는 설탕이 전부 효소가 살아있는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합니다. 

암 환자는 몸에 효소가 부족합니다.

몸에서 많은 효소를 갈구합니다.

효소음료는 암환자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산야초 효소음료는 설탕으로 만들었지만 더 이상 단당류인 설탕이 아닙니다 

모두 충분히 발효된 발효액에는 설탕이 모두 효소로 전환됩니다.

또 충분히 발효된 효소원액을 희석하여 자연탄산음료가 될 때까지

 다시또 발효시켜 먹기 때문에 전혀 설탕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4. 단당류인 설탕을 물에 녹여 유리에 떨어뜨려 보십시오.  

마른 후 만져보면 설탕이 두툼하게 만져질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음료를 떨어 뜨린 후 만져보십시오.

꿀을 떨어뜨려서 건조 된 후에 조금 밖에 만져지지 않는 것처럼

거의 설탕이 만져지지 않습니다.

또 설탕물을 만들어 뚜껑이 없는 유리병에 넣어 상온에 두어보십시오.  

며칠 후에 보면 곰팡이가 검게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 희석액을 만들어 두어보십시오 

절대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종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입니다.
5.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열을 가하여 추출한 즙액을

증발시킨 것입니다.

 또 그 추출한 즙액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무기물질을 제거하고

만든 가장 당의 순도가 높은 것을 백설탕이라고 하고 그다음

순도가 좋은 것을 황설탕, 그 다음 가장 순도가 낮은 것이 흑설탕입니다.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모두 열을 가하여 만든 가공 식품들입니다.  

모두 효소가 전혀 살아있지 않는 것들이지요.

우리가 먹는 모든 과자류, 청량음료, 가공식품들에는이러한

설탕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백설탕이 많이 들어있지요.
6. 우리가 이러한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들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이것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설탕들은 열량이 무척 높기 때문에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소화효소가 갑자기 분비되어야하는데 우리 몸에서 분비할 수 있는

소화효소는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식품 속의 설탕들이 효소화되어 있다면

소화효소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도 되고 또 식품효소는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있어서 인체의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원이 되어 우리가 영양결핍상태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7.
사탕수수속에 들어있는 당은 열을 가하지 않았으므로 효소가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은 열을 가하여 가공했으므로 효소가 모두 죽어버려 없습니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많이 씹어먹은 일하는 일꾼들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커피에 설탕을 넣어먹은 농장 주인은

당뇨병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8. 설탕은 효소가 죽어있기 때문에 효소를 살려서 먹어야합니다.

산야초, 과일, 야채, 곡류 등 열을 가하지 않은 자연식품 속에는 발효효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설탕과 섞어 놓으면 설탕을 발효시킵니다.

그러면서 설탕을 효소화시킵니다.

죽어 있는 설탕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당분이 당분 혼자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결합하여

활성화됩니다.
9.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기물이 필요합니다.

백설탕 속에는 무기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기물이 많은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더 좋습니다.
10. 효소음료는 충분히 발효시켜서 먹으면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습니다.

또 혈당이 올랐다가도 곧 잘 떨어집니다.

효소음료는 효소가 없는 화식을 하고 사는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활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 청암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수은중독을 푸는 청미래덩굴과 달맞이꽃 씨앗기름은 훌륭한 다이어트식품임파절결핵 ?br>

본디 이름이 소벌인 우포늪은 나라 안에서 제일 큰 천연늪이다. 둘레가 20리쯤 되고 넓이는 70만평쯤으로 대략 서울의 여의도만한 크기다. 근처에는 우포늪뿐만 아니라 나무벌, 쪽지벌, 사지벌 같은 천연늪들이 흩어져 있어 살아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우포늪은 갖가지 수생식물과 수서식물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온갖 곤충들의 낙원이며 수많은 철새들의 왕국이기도 하다.

   물안개가 뽀얗게 피어오르는 겨울 우포늪은 쓸쓸하다. 마른 억새와 갈대들이 바람에 서걱이고 생이가래와 개구리밥이 누렇게 말라죽은 채로 덮여 있는 수면에는 새떼들이 먹이를 찾아 이리 저리 날아다닌다.

   우포늪 주위의 평지를 걸어서 돌면서 약초를 관찰했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푸른 풀들이 융단처럼 땅을 덮고 있다. 냉이, 자운영, 애기수영, 소루장이, 토끼풀, 별꽃, 쇠별꽃…. 엄동에도 파랗게 살아 있는 풀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길 옆에는 계뇨등, 청미래덩굴, 노박덩굴이 늦게까지 열매를 달고 있고, 마른 풀섶 한켠에는 까마종이가 먹처럼 까만 열매를 달고 시들어 있다. 도꼬마리열매, 도깨비바늘, 도둑놈의 갈고리, 짚신나물 같은 것들의 씨앗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옷에 달라붙는다.

 

수은중독 푸는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은 우리 산야에 흔히 자라는 백 합과에 딸린 덩굴성 떨기나무다. 두껍고 유난히 번쩍거리는 잎이 인상적이고 가을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 꽃꽂이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상당히 굵고 크며 목질이어서 딱딱하다. 겉은 갈색이고 속은 담홍색이며 혹처럼 뭉친 덩이뿌리가 연달아 달리며 맛은 쓰고 떫다. 수십년이나 수백년쯤 묵은 것도 더러 발견되는데 이런 것은 뿌리길이가 10~15m쯤 되고 무게도 수십kg이 나간다. 바위틈 사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므로 여간해서는 캐기도 어렵다.

청미래덩굴은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다른 포기인 암수딴그루식물이다. 암나무에서만 열매가 달리고 수나무에서는 열매가 달리지 않으며 암나무의 뿌리가 더 통통하게 살이 찐다.

<사진> 청미래덩굴 열매

   청미래덩굴은 이름이 많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한자로는 토복령(土茯  ) 또는 산귀래(山歸來)라고 쓴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성병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초기 매독이나 임질에는 청미래덩굴만을 달여 먹는 것으로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매독으로 의심이 갈 정도이거나 매독균이 잠복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겉으로 심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때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2개월쯤 복용하면 대개 좋은 효과를 본다. 어린이나 청소년의 선천성 매독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g에 금은화, 생지황, 백선피, 감초 각 10g씩을 넣고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매독으로 인한 여러 증상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혈청검사에서도 매독균이 나타나지 않게 된다.

   청미래덩굴 뿌리에는 사포닌이 4%쯤 들어 있으며 이 사포닌성분들이 몸 안에 있는 물기를 내보내고 독을 풀며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약리작용을 한다. 이 밖에 알칼로이드,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당질, 정유성분 등이 들어 있다. 씨앗에는 조지방이 10%쯤 들어 있다. 잎에는 루틴이 들어 있어 고혈압 치료에 상당한 효험이 있다.    

   청미래덩굴은 수은이나 니켈, 카드뮴 같은 중금속독을 비롯한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특히 수은중독을 푸는 데 최고의 명약이라 할 만하다. 요즈음 사람의 몸은 거의 모두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며, 또 요즘 발생하는 갖가지 암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병들이 거의 수은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수은은 사람의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물질 중에 하나다.

   수은중독을 풀려면 청미래덩굴 뿌리 15~3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 웬만한 수은중독은 3~5일쯤 복용하면 풀린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의 몸이 수은으로 오염되어 있으므로 어떤 사람이든지 늘 조금씩 차로 마시면 수은중독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할 수 있다.

   청미래덩굴은 항암작용이 세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종이, 부처손,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보기가 적지 않다. 좥항암본초좦에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하였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동물실험 결과 청미래덩굴이 암에 걸린 흰생쥐의 종양억제효과는 30~50%, 생명연장률은 50% 이상이었다고 한다.

   청미래덩굴의 어린 잎을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를 끓여 복용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수은중독을 비롯한 갖가지 중금속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일본에는 청미래덩굴 잎으로 떡을 싸서 먹는 풍속도 있다.   

   매독이나 종기, 악창, 만성피부염, 수은중독으로 인한 피부염, 풍습성 관절염, 신장염, 방광염,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설사가 날 때,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등에 하루 10∼30g을 달여 먹는다. 또는 잘게 썰어 말린 청미래덩굴 뿌리 15∼30g에 물 1되쯤을 붓고 그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마시고 뜨거운 방에 홑이불을 덮고 누워서 땀을 흠뻑 낸다. 그렇게 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땀구멍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 나와 병이 차츰 낫게 된다.

   청미래덩굴 잎을 담배끊는 약으로 쓸 수도 있다. 잎을 담배처럼 말아서 불을 붙여 피우면 니코틴독이 풀리고 금단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개 한두 달쯤 피우면 담배를 완전히 끊을 수 있다.

출처 : 수은중독 풀고 담배끊게 하는 청미래덩굴
글쓴이 : 飛禽 원글보기
메모 :
간 크리닉으로 체내 독소 제거해 암, 난치성 질환완치

 간청소및 만드는법


모든 질병의 치료는 한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환자의 면역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면역능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은 여러 가지 수많은 독소들이다.
암이나 에이즈 환자들의 혈액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이들 독소들로 인하여 상상 이상으로 더럽다.
암 등의 난치성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로버트 시 에드킨, 호타클락,
더글러스 브로디, 암담홉퍼 박사들의 치료방법을 살펴보면
증상 자체 즉 암을 예로 들어, 종양자체에 집착하기 보다는
더러워진 혈액을 어떻게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느냐에 치료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참으로 합당한 치료법이라 생각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혈액이 공급하는 영양에 의존하여 살고
혈액이 노폐물들을 제거함으로 건강이 유지된다.
이렇게 될 때 신진대사 작용이 원활해지고, 질병이 발붙일 여지가 없게 된다.
인체가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혈액이 독소들을 간으로 운반하면,
간에서는 그 독소들을 즉시 담관으로 내보낸다.
성인의 피부면적은 일반적으로 1.6~2평방미터 밖에 안 되지만,
담관은 무려 100평방미터나 됨으로써 간 조직 내부에 광범위하고 깊숙하게 뻗어 있다.
간은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을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 즉 인체의 몸 밖으로 내 보낸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시면 알콜이 간으로 간다.
그러면 간에서는 즉시 알콜을 담관으로 내보내서 인체 내에서 알콜을 제거한다.
이렇게 하여 간 은 인체 내의 수많은 독소들을 해독한다.
간에서 해독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기전은,
혈액에서 파괴된 적혈구 즉 어혈을 걸러 담즙을 만드는 것이다.




중풍 등의 순환계질환 및 신장질환 등도 혈행의 흐름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간에서 담즙을 원활히 생성하는 것은,
치료와 관련하여 절대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의 경우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광범위하게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있다.
그 결과 몸 안의 독소를 원활히 제거하지 못하고,
독이 내부에 쌓여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이들 담석에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들이 서식하여,
지속적으로 우리 몸에 세균의 공급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담즙이 흐르지 못하고,
간으로 다시 유입되어 간 조직을 경화시킨다.
이것이 담즙성 간경화이다.
또한 이들 담석은 담도암이나 간암,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막힌 담관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자들의 경우 간에서 담석이 2,000~3000개 정도가 나와야 한다.
간에서 담석을 제대로 제거하면, 간은 즉시에 몸 안의 독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여 환자의 몸은 깨끗한 상태가 되며, 면역능력이 자연히 상승되고,
환자의 몸은 자신을 스스로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간크리닉 만으로써 모든 질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치성질환을 치료하는데 간크리닉은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과정중 하나이다.
왜 간크니닉이 그렇게 중요한가.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사소한 알러지부터 암이나 에이즈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질병의 치료를 위하여 취해야 할 첫 번째 단계가
우리 몸을 독소들로부터 정화하는 것이다.


바로 인체는 간에서 독소들을 해독하는데 간의 해독작용을 방해하는
첫 번째 요인이 간의 담관을 막고 있는 담석이다.
그러므로 치료와 건강을 위하여 간크리닉을 통하여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사람들은 간청소를 생활화하고 있다.






           간 건강 체크 리스트




아래 항목들은 간 건강을 체크하는 증상 문진표이다.
자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세어보자. 20개 항목 중 2~3개 이상 해당된다면
간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있다.


 6. 줄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많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 시중에 1회 복용분이 수 십 만원씩에 판매되는 제품이 있으나,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면, (1회에 4~5,000원이면 충분) 더욱 안전하고 효과가 좋습니다.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100% 천연식품을 슈퍼마켓에서 직접 구입하신 후,
혼합하시면 훌륭한 약이 됩니다.






               간 장 청 소 법




    혼합액 만드는 법




     준비물 : 1. 올리브유(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함)


                  2. 오렌지 쥬스


                  3. 구운 소금이나 죽염




혼합액 제조법




 1. 맥주컵(180cc)에 오렌지쥬스(90cc)를 붓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90cc)를 가득히 채워 2컵(밤1컵,새벽1컵)을 만든다음,


     잘 저어 골고루 섞어 둡니다.


 2. 생수병(1.8리터)에 구운 소금이나 죽염2스푼(밥 먹는 스푼)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어둡니다. 소금물에 오렌지1/2개를 즙을 짜서 넣습니다. 오렌지를 구하기


    어려우면 매실쥬스를 30cc정도 섞어도 됩니다.




                   먹 는 법




1. 간장의 청소는 2일이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를 하는 준비 중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작하는 날은 아침, 점심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당일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쥬스는 먹어도 됩니다.)


   오후 8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합니다. (물도 안됨)




* 간 청소 효과를 극대화 하시려면 3일정도 금식 후 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 시 요 령




오후 10시쯤 혼합액(올리브유+오렌지쥬스)을 마신다음,
곧바로 반드시 편안하게 누워 주무셔야 합니다.
30분간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장청소에 실패 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혼합액을 드시기 전에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시도록 하십시오.




         다음날 아침




 1. 아침6시에 깨어나시면 혼합액을 또 한 번 드시고,
    곧바로 반듯이 누워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1.8리터 들이 생수병에 미리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 컵으로 2컵을 연속적으로 마십니다.
    이후 5~10분 간격으로 나머지 소금물을 다 마셔야 합니다.


 2.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콜레스테롤입니다.


 3.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은 2~3주 간격으로 해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치료약의 효과도 배증됩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시고 5~6개월에 한번 씩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너무 자주하시면 해로울 수 있습니다.)




                주 의 사 항




천연재료로 직접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 기능이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되도록 참고, 껌을 준비 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됩니다.
뱃살이 많은 비만 상태의 사람들이 간청소를 하면, 엄청난 노폐물이 빠져 나옵니다.
변기가 막힐 정도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으며,
간청소를 하고나면 5~10kg 씩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맑아지고 얼굴에 여드름, 기미 같은 것이 없어집니다.
간혹 간 청소에 실패하신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은 올리브유 혼합액을 먹고 나서 움직이신 분들의 경우입니다.
아침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오히려 몸이 붓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며칠 뒤 다시 한 번 더 하시면 성공합니다.
혼합액을 드시고 나서 30분간은 절대로 움직이지 마세요.



참고로 간 기능이 많이 저하된 분들 중에 간청소를 하고나서,
많이 피로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므로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매사에 감사하고 사랑과 온정을 베푸시세요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죠?...
시간 쪼매만 내서 놀러 오세요...ㅎ~~
정보는 재산입니다~~!!
서로 나누고 공유할 때 진정한 가치와
빛을 발휘합니다.
올포유 클럽 
 

 

출처 : 민간요법...간 크리닉으로 체내 독소 제거해 암, 난치성 질환완치
글쓴이 : 김강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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