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깊은 뜻이? 역시 조상들의 지혜란…

김장김치가 빨리 시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김장을 담글 때 약10cm 두께로 밤나무 잎이나 도토리 나뭇잎을

  김칫독에 넣고 그 위에 김치를

 담그면 된다. 밤나무와 도토리나무의

 잎은 알칼리성이고 김치의 신맛이 산성인데 이 둘이 만나면

 중성이 되어 김치가 시지 않게 되는 원리에서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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