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비아그라 구절초




예로부터 가을에 구절초의 풀 전체를 꽃이 달린 채로 말린 후 달여 복용하면 부인병에 보온용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여 약이름으로 선모초라 지어졌다. <약용식물사전>


옛날부터 9월 9일에 이 풀을 채취하여 엮어서 매달아 두고 여인의 손발이 차거나 산후 냉기가 있을 때에 달여 마시는 상비약으로 써 왔다. 또 꽃을 말려서 술에 적당히 넣고 약 1개월이 지난 후에 먹으면 은은한 국향과 더불어 강장제. 식욕촉진제가 된다고 하였다.<약용식물사전>

효과로는
* 홀몬이 풍부하여 각종 부인병 불임증을 예방 치료한다.


* 마약을 대신할 만큼 진통, 소염작용이 강하다.


* 정혈제가 되어 혈압을 안정시킨다.


* 위장을 편안하고 튼튼하게 한다.


* 냉증을 치료하므로 소음 태음체질에 좋다.


* 후두염 인후염 기침 등 호흡기질환에 탁월하다.


*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 탈모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을 방지한다.


* 차로 마실 때 향기가 아주 좋다.


* 남녀 강력한 정력제가 된다.


먹는방법


월경불순, 대하증, 뱃속이 냉할때는 9월에 채집해서 바람이 잘통하는 서늘한곳에 말린 구절초를 차를 끓여마신다. 구절초 줄기 20그램을 물 700CC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 하루 수차례를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된다.


차로 드실 때는 꽃을 이용하는데 한 잔에 꽃 2개 정도 4회쯤 우려 마실 수 있다. 한방에서 구절초는 부인병·보온에 특효가 있죠. 특히 월경장애에 효과가 있어 약재시장에 가면 구절초가 쌓여 있을 정도..


꽃은 술을 담그거나, 말려서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 효과가 있고,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을 방지한구요.. 또 어린 싹은 나물로 무쳐 먹고, 잎은 ○을 찔 때 넣으면 향기를 내 줍니다~~~


현대인들은 열대과일과 냉장고 음식을 먹으며, 특히 목회자들은 심방 시 음료수 많이 마시거나 새벽기도로 몸을 얼려서 냉증이 심하고 잔기침이 끊이지 않습니다. 따뜻한 구절초 한 잔 마시고 강단에 올라가시면 목도 풀리고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구절초

(국화과)

속명 : 고호. 고봉. 창다구이. 들국화

분포지 : 전국의 산과 들 산기슭 및 길가의 초원

개화기 : 9 - 10 월

꽃색 : 흰색

결실기 : 10 - 11 월

높이 : 50cm 안팎

특징 : 땅속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며 9월 9일에 채집해야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 한다.

용도 : 관상용. 약용

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효능 : 건위.보익.강장.정혈.식욕촉진.중풍.신경통.부인병. 보온등의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

예로부터 가을에 구절초의 풀 전체를 꽃이 달린 채로 말린 후 달여 복용하면 부인병에 보온용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여 약이름으로 선모초라 지어졌다. <약용식물사전>

옛날부터 9월 9일에 이 풀을 채취하여 엮어서 매달아 두고 여인의 손발이 차거나 산후 냉기가 있을 때에 달여 마시는 상비약으로 써 왔다. 또 꽃을 말려서 술에 적당히 넣고 약 1개월이 지난 후에 먹으면 은은한 국향과 더불어 강장제. 식욕촉진제가 된다고 하며, 이 때 술은 배갈이

좋다고 하였다.<약용식물사전>


산구절초

각지의 높은 산에서 많이 자라고 대개는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높이 10 - 60cm 이며 8 - 9 월에 흰색 꽃이 피고 10월에 씨가 익는다.

바위구절초

백두산의 고원지 및 고산 지대에 자생하는 고산 식물이다.

높이 20cm 안팎으로 8 - 9 월에 흰색, 연한 자주색, 연한 붉은색

꽃이 피고 10월에 씨가 익는다.

독감이나 감기는 약이 없다고 한다.

특히 조류독감의 면역 백신은 약효가 미미하다.

백신이 확실하지 않을 때 흔히 병원에선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대증요법이란 증상에 따라 일반적으로 대처하는 치료법이다.

독감의 특성상 대증요법으로 구절초만한 약초도 드물다.

그 이유 열두 가지를 열거해 본다.


1. 홀몬작용 촉진으로 힘이 나고 젊고 정력이 넘치게 한다.

: 힘이 넘치는 것 이 자체가 면역 상승인 것이다.

힘 있는 자는 이기고 죽지 않는다.


2. 마약을 대신할 만큼 진통 소염작용이 강하나 내성은 없다.

: 강력한 구절토의 진통 소염작용은 독감 바이러스의

염증을 치료하고 진통시켜 기침을 억제한다.


3. 정혈작용이 강해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 만병의 호전은 피를 맑게 함에 있다.

감기로 인한 혈압상승은 통제가 어려운데 막아준다.

4. 소화를 돕고 위장을 편안하고 튼튼하게 한다.

: 위장이 튼튼할 때 치료를 계속할 수 있고 음식으로 견뎌내게 한다.

위장이 약해지면 중병에서 승리할 수 없다.


5. 기관지염 후두염 인후염 만성기침 감기에 탁월하다.

: 그렇다면 구절초야말로 감기나 독감을 대비한

대증요법으로 적절한 것이다.


6. 정신적 안정과 두통 탈모예방에 좋다.

: 독감처방에 빳지 않는 약이 안정제와 두통약이라면

구절초가 그 기능을 다 함유하고 있다.


7. 만병의 근원 냉증을 치료하며 소음 태음체질에 좋다.

: 독감은 몸이 냉하거나 찬 것에 노출 되었을 때 감염 되기 쉬운데

체질을 덥게 해 주니 면역에 좋은 약초이다.

구절초 먹고 감기예방을 경험해 보자.


8. 구절초에 반드시 국내산 감초를 넣는다면 더욱 좋아진다.

: 감초 첨가는 마시기 좋고 독성 제거 및 한 가지만 계속

복용할 때 오는 부작용을 감소시키며 약효를 배가시킨다.

명의들의 고방(&54445;O낱?)은 요즘과는 달리 한 두 가지 단방에

감초를 첨가함이었고 효능이 뛰어났다.

구절초에 감초를 5:1로 넣어보자.


9. 구절초물을 머금으면 치통이 그친다.

: 독감이 오면 이가 흔들리고 솟구쳐 OO기 어려운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인후 후두통을 다스려 목을 편하게 한다.


10. 구절초는 쑥성질의 국화과로서 소독 기능이 강력하다.

: 상처에 쑥을 찧어 발라 나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볼 때 구절초는 독감 바이러스를 약화

내지는 살균하는 대증요법에 적합하다.


11. 구절초차는 독감균과 약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 감기환자는 평소보다 비타민C를 수십 배 필요로 한다.

독감균과 약에서 독성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구절초에 들어가는 감초는 탁월한 해독제이다.


12. 구절초는 몸을 덥혀 몸의 기능을 원활히 한다.

: 독감에 걸리면 몸의 기능이 냉해지면서 마비상태가 된다.

이 때 구절초는 덥게 하여 활발하게 해 준다.


환절기가 다가왔습니다.

구절초가 만능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절초를 가까이하면 조류독감이 두렵지 않습니다.

구절초를 예비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글쓴이는 이십 여년이 된 끊임없는 기침과

병원의 마약처방으로도 다스리지 못했던 심한 독감을

구절초로 간단히 고쳐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잘 아는 어떤 사람 이야기다.


그 사람의 인생과 청춘까지 아니 하나님 외에 가장 잘 아는 사람이리라.


학창시절 그 사람이 가장 싫은 것이 사람 앞에 가는 것이었단다.

그건 누구나 청년기라면 경험하듯 그게 시도때도 없이 그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삼각펜티라도 야무진 것을 겹겹이 입으면 좀 나아지련만

무지 혹은 그것조차 흔하지 않은 시대였으니 더 그럴수밖에,,,

그래서 그게 고개 숙이기를 무작정 기다리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어 그것을 붙잡아 비틀어 감춰 보려고 애도 썼단다.

그 때의 청춘을 일컬어 고난의 행군?이라고 해야 할까?

행복한 고민이라고 보기에는 그 자체가 너무 잔혹스러웠다.

그래서 혹자는 면도칼로 거세하거나 어떤 이는 그럴 잘라 아예 없앤 사람도 있었다.


그 역시 그것을 수없이 생각했었단다.


누가 청춘이 좋다고 했던가?

그에게는 잔혹하고 고통의 세월이었다.


이 때 이 청년은 OO행위가 죄인가에 깊이 골몰하게 된다.

그래서 죄의식에 사로잡힐 때면 회개의 반복 속에서 영육 간에 헤메던 날이 그 사람의 청년기였다.


그러나 나아가 들어감에 따라 그 기세스러운 것은 점차 고개를 숙이더니


어느 날부턴가 혈압약을 복용하고부터는 아주 수말스러워졌단다.

너무 겸손해져서 머리를 들게 하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후에도 밀려오는 피곤함이란,,,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구절초를 알게 되었다.

여자들이나 먹는거지 하며 아무 상관이 없게만 보였던 구절초

그런데 먹고부터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데 몸만이 아니었다.

그 차기만 하던 그 부분이 따뜻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따뜻함이란 청년기의 그 상태라고 표현해 보겠다.

가장 힘든 때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게 쉴사이 없이 또 괴롭힌다.


그 뿐 아니라 전신에 힘이 와서 펄펄 달려 다니게 되었다.

늙어가면 기가 상부로만 올라가 입만 산다고 하는데 하부가 느끼는 힘 대단했다.

구절초! 구월 구일이면 꺾는다 하여 구절초!!

그러나 구절초는 꺾여도 인체 속에 들어와 고개숙인 남자의 고개를 들게 해 주는 꺾이지 않는 그것이렸다.

비아그란란 말이다. 불로초 ㅎㅎㅎ

말할 것도 없이 가정 화목은 이루어졌단다.


여성의 꽃 구절초인데,,

남자에게 이렇게 좋다면 여성에게는 두 말해서 무엇하랴

그래서 애 못 났던 부인이 애를 낳았다고 하는구나.

그런데 남자도 같이 먹었다면 쌍둥이를 거듭거듭 낳았을텐데 하하 그게 아쉽구나.

아내 하나 만족 못 시키는 못난 고개숙인 남편들 다 모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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